이 글을 보니 며칠 전 비오는데 우산 안가져 가고 엄마랑 같이 쓰고 간다며 끝까지 거절하다가 비가 많이 오니까 각자 쓰자고 아이 우산을 건네주었는데 아이는 싫은데 왜 우산을 주냐며 내가 쓰고 있는 새우산을 우산끝으로 찔러서 구멍을 낸일이었다.
이미 이전에 새우산에 구멍낸 이력이 있기에 하지말라고 몇번 경고를 줬는데도 말을 무시하고 내가 쓰고 있는 우산에 구멍을 냈기에 길가에서 흥분해서 소리치고 짜증내면서 출근길에 집에 다시 가서 다른 우산을 가지고 갔다. 가는 내내 전화벨이 울렸지만 받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화냈는데 여기선 일단 속으로 멈추고 크게 숨을 세번 숨쉬고 나서 스스로에게 나 자신을 어떻게 하면 보호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나의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먼저 이 방법을 익혀야 겠다 생각했다.
친구사이에 필요한 행동과 말 이 있었다.
감사표헌 하고 도움제안하고 공감과 관심 그리고 격려와 칭찬, 갈등 해결하기, 존중과배려 그리고 친구 사이에 피해야 할 행동과 말들이 나열되어 있어 초등생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에선
상처 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 주세요. 라는 당부가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온실의 화초처럼 키운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여기서 말하는것 처럼 상처 받지않을까? 해서 상처를 피하는것이 아닌 넘어져도 괜찮아~~ 하며 일어날 수 있는 힘!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해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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