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에서 수학의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연산은 수학의 기초이지만 수학의 개념 연결없이 제대로 된 학습이 이어지진 않을테니까요.오늘 소개할 도서는 비아에듀 출판사의 <개념 연결 초등수학 용어사전>인데요. 이 책은 초등수학의 모든 용어를 모았답니다.초등수학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학습 용어는 총 143개입니다. 하지만 초등수학 학습 용어 143개로는 부족한 것이 많은데요. <개념 연결 초등수학 용어사전>에서는 166개를 추가해 총 309개의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용어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렵지 않을까 고민되겠지만 이 교재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수학 교과서에 나온 용어를 정리하고 있어요. 309개의 용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용어 찾기에 용이한 것 같아요.ㄱㄴㄷ순으로 용어 정리를 하고 있기에 처음 만나는 수학용어는 가능성입니다.가능성 可(옳을 가)能(능할 능)性 (성품 성)- 어떠한 상황에서 특정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할 수 있는 정도. 다른 말로 확률한자로 이루어진 용어의 뜻을 개념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를 풀어 설명하고 있어요. 관련어, 비슷한 말 등 주변 개념을 엮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초등 5학년에서 배운 가능성을 수로 나타내고 중등의 확률로 연결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답니다.거기에 무엇다보 용어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문제 풀이까지 진행되는데요. 아이 손으로 직접 완성되는 <개념 연결 초등수학 용어사전>이기에 더 좋은 것 같네요.초등수학용어를 한 권으로 정리하기!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의 시대죠.초등 1, 2학년의 교과서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구성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요즘은 수학 문제집에도 읽을 거리가 가득.. 국어를 못하면 수학도 못한다가 정설!이번에 우리 집 중등 언니야가 첫 중간고사를 쳤는데요. 국어 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영어, 수학이 만점자가 가득한 시대에 국어 만점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난이도가 있던 1문제를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는.. ㅋㅋ 그렇기에 국어는 우리 말이기에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닌 제대로 다져가야 할 학문이기도 합니다.오늘 소개할 도서는요. 상상의집 출판사의 국어왕 시리즈 중 하나인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에요.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전 과정에 나온 개념어휘를 총망라했는데요. 국어 활동별로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01. 읽기에 필요한 어휘02. 말하기. 듣기에 필요한 어휘03. 쓰기에 필요한 어휘04. 문학 감상에 필요한 어휘05. 논술에 필요한 어휘개념어휘는 국어 공부의 핵심인데요. 개념어휘를 모르면 읽을 수는 있지만 제대로 내용 파악을 할 수 없기에 그냥 파닉스로 영어 읽기만 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랍니다.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에서는 고전 명작을 통해 꼭 알아야 할 개념어휘를 만날 수 있어요.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문학, 논술의 5개 국어 활동으로 진행하며 어휘력, 독해력을 고려해 단계별로 구성하고 있어요.지식 ➡️ 이해 ➡️ 적용 ➡️ 분석 ➡️ 종합 ➡️ 평가6단계로 진행하며 개념어휘를 배우고 익혀가네요.역시나 국어력을 키우는 국어왕 시리즈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입니다.이 책에서는 개념어휘로 다양한 고전 명작을 감상하며 고전 문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스토리텔링으로 국어 개념과 지식 다지기가 가능해요.우리 아이도 다양한 고전 명작을 만나 궁금함이 가득 ㅋㅋㅋㅋ '안네의 일기'의 안네도 만나고 오성과 한음도 만났습니다. 억지로 풀고 익히는 개념어휘가 아닌 읽으며 재밌게 늘여가게 되네요. 이래서 국어왕! ㅋㅋ
오늘은 읽은 <하늘을 쫓는 아이> 이야기는 스푼북의 쌈지떡 문고입니다. 쌈지떡 문고는 복을 담은 쌈지떡처럼 행복과 소중한 마음을 담은 중학년 문고입니다. 오늘은 이 책을 통해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을 만나보려고 해요.꼭 뭐가 되어야 하는 걸까?주인공 가연은 별로 되고 싶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냥 권가연으로 살 수 없는 걸까요? 내일이 시험인데 사촌 동생 돌잔치에 따라 나서다가 생각이 있냐 없냐 소리를 듣고 학원이나 갔다고 오라는 엄마 이야기에 속이 상했어요.가연이가 살고 있는 집은 오래된 이 층 목조 가옥이었는데요. 이전 나무 계단을 밟으면 귀신처럼 우는 소리를 내기에 이 층에 오르기를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이 층 창문에 서 있는 동그란 안경을 쓴 할머니를 가연은 분명히 봤는데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죠. 오늘은 이 층에 꼭 올라가봐야겠네요.이 층 양쪽으로 커다란 진열장은 별의별 모형 비행기가 가득했는데요. 가연이가 네 개의 날개를 가진 비행기에 손이 닿인 순간 몸이 어디론가 빨려 들어갔습니다.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가연이는 누군가의 일생을 만나는데요.그 사람은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이었습니다. 권기옥을 일본에서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았고요. 더욱이 여성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임에도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었고 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어요.이 책은 초등2학년 작은 아이가 읽었는데요. 사춘기인 중등 언니가 이야기의 주인공 가연이처럼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는데요. 어른들이 자꾸 뭐가 되라고 하니 힘들기도 하고 자꾸 공부만 하라는 것도 참기 힘들어 하는 그런 시기에요. 그것을 보는 작은 아이는 언니를 주인공 가연이와 합쳐보고 또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는 권기옥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물론 작은 아이의 사춘기에도 비슷할 것 같지만요.지금 읽는 스푼북 쌈지떡 문고 <하늘을 쫓는 아이>를 보며 도움되면 좋겠네요. 무엇을 하던 응원할테지만 무언가 꿈꾸고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간 즉시 10만 부 판매 초 베스트셀러 황현필의 <이순신의 바다> 어린이판이 출간되었는데요. 드디어 2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위인 중 한명으로 꼽는 이순신입니다. 그렇기에 이순신 영화도 많이 개봉 되었는데요. 명량, 한산, 노량 등 극장에 직접 가서 보기도 했어요. 영화 속 이 전쟁들을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1. 일본 침략을 막아라! 2. 이순신을 막을 수는 없다!오늘은 마지막 권인 2권째 이순신을 막을 수는 없다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1권에서는 1592년 옥포해전으로 첫 승리를 시작으로 1593년 17승 웅포해전까지 기록하고 있고요. 2권은 18승인 당항포해전부터 시작해서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고 외쳤던 마지막 23승 노량해전까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들이 읽기 좋게 만든 이야기식 위인전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치열했던 23전 23승의 전투기록이라니~ 감탄 할 수밖에 없습니다.전투를 고증하는 일러스트나 23곳의 전승지와 이동 경로를 나타내는 지도, 전투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 지도 등 전투 장면이 한 눈에 들어오도록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네요.뿐만 아니라 '깊이 보는 역사' 코너를 통해 배경 지식과 함께 전쟁으로 인한 다방면의 정보까지 가져가게 됩니다. 곳곳에 나오는 인물 정보까지 이 두 권으로 알 수 있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솔직히 우리집 초2는 영화로 봤던 일부 전투에만 집중하기는 했는데요.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나 초등고학년 진짜 강추해요. 나라를 빼앗길 뻔했던 위기의 그 순간 조선의 바다를 지키고 그 바다 위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순신 장군이에요. 이후 그는 시대와 나라를 뛰어넘어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되었는데요. 우리는 이순신의 후손입니다. 그렇기에 제대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넥스트 레벨'은 비교 불가능한, 이전보다 더 나은, 보다 발전한.. 이런 뜻인데요. 한솔수북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레벨>시리즈의 제목이기도 해요. 넥스트레벨 1권은 인공지능, 2권은 지난 번 포스팅했던 인공지능인데요.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우주탐사입니다.Level 1 우주 탐사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Level 2 우주 탐사가 어떤 과정을 통해 발전하게 되었는지!Level 3 우주 탐사를 통해 알게 된 우주의 비밀은 무엇인지!Next Level 우리는 왜 우주를 탐사하고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아보고 넥스트 레벨로 Go!1969년에 인류가 달에 착륙했고 이젠 우주여행은 꿈이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우주 진출이 목표가 되는 이유는 인류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 새로운 자원의 보고와 생활 터전을 찾기 위해서에요. 우주에 인류의 터전 만들기를 꿈 꾸고 있는 거죠. 우주 시대의 서막을 열렸는데요.이야기의 시작은' 왜 인공위성부터 쏘아 올렸을까?'부터 시작합니다.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이유는 미국과 소련의 적대적인 경쟁 관계에서 비롯되었어요. 인공위성을 띄우는 건 적을 감시할 수 있는 높은 감시탑을 설치 했던 거였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쏘아 올리기 시작한 인공위성은 나날이 발전하며 현재 지구 궤도에는 무려 6,400 개의 인공위성이 떠 있답니다.인공위성에서 시작된 우주탐사는 우주정거정과 우주 기지 또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 영웅들.. 그리고 우주 탐사를 왜 해야 하는지 알아갑니다. 그런 우주 탐사는 과학 발전을 이끌어갔지만, 어떤 사람들은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은데 우주 탐사에 돈을 쓰는 것을 못 마땅하게 여기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고민해야 합니다.<인류는 지구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우주에 대해, 우주 탐사에 대해 궁금하다면 <넥스트레벨 3 우주탐사>를 제대로 읽어보기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