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보자 GO!
오키도(OKIDO) 지음 / 상상의집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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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과 숫자로 만나는 6가지 게임
대세는 돌리기 『돌려보자 GO!』

색깔과 숫자가 표시된 돌림판을 돌리며 6가지 게임을 즐기는 상상의집 신간 보드게임 『돌려보자 GO!』입니다.
하늘, 나의 몸, 우주, 소화 기관, 동물, 식물이 그려진 보드판과 돌림판이 들어 있는데요. 화려한 색감으로 일단 시선 집중입니다.

빵! 터졌어요

반짝반짝 우주여행

씰룩쌜룩 디스코!

오르락 내리락

붕붕~ 최고의 꿀벌

꼬르륵 뿡빵빵

상자속에는 6가지의 보드게임 판과 돌림판, 게임 말이 들어있습니다..
다양한 게임이 들어있지만, 게임당 소요 시간이 길지 않다는 장점!!! 아직까지 집중시간이 길지 않은 아이들이다보니 5~10분정도 소요되는 게임이라 가볍게 진행이 됩니다. 4세 이상 2-6명까지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돌림판을 보고 신난 아이~
돌리고 돌리고..

주사위를 던져서 한칸씩 가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 처음 선택은 오르락 내리락 게임입니다. 돌림판을 돌려 나온 숫자만큼 번호를 따라 움직여서 먼저 도착지에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요. 운 좋게 나무 타고 올라갔다가 속상하다고 난리가 난.. 언제 철이 드는걸까요? ㅋㅋㅋ

동물의 왕국을 탐험하기가 목적인데 운이 없다고 속상하다는 아이... ㅋㅋ 다행히 하늘의 도우심으로 긴 나무를 타고 올라간 아이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ㅋㅋㅋ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배우고 숫자의 순서 방향. 그림 중 주어지는 미션을 보기 위해 아이는 집중까지 하네요.
두번째 판은 다행히 울지 않고 승패를 받아들입니다.
게임 속 규칙으로 시작되어 게임을 하는 동안의 규칙까지 배워가네요.

두번째 진행한 게임은 예뻐서 눈에 띄는 우주여행입니다.

출발하는 길을 미리 선택하고 길을 떠나게 되는데요. 중간 중간 말이 멈추는 곳의 미션까지 있어서 재미있게 진행이 됩니다. 명왕성에선 5개의 달을 돌아와야하고 금성은 너무 뜨거워서 우주선 사고가 났네요. ㅋㅋ

게임을 반복할수록 규칙을 익히는 것에서부터 순발력까지, 다양한 룰을 가진 보드게임을 습득하게 됩니다. 집중력도요.

하늘, 나의 몸, 우주, 소화 기관, 동물, 식물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보드게임이라 고르는 재미까지 있네요. 아이들이 손쉽게 진행하는 게임이라 신나죠.
열심히 돌리고 출발합니다.
신나면 되요!

색깔과 숫자로 만나는 6가지 게임
돌리며 신나게 놀아보자!​

『돌려보자 GO!』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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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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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 여행을 온 어린왕자.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어린왕자죠.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여기서 만나다니!!!

머나먼 우주의 소행성 B612에서 두 번째 지구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곳은 분리수거장입니다. 그 곳에서 만난 눈이 파란 여우..

"여우야, 나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니?"

- 물론이죠. 저는 오늘 아침, 이곳 분리수거장에 버려졌어요. 아무도 제게 말읕 걸어 주지 않아 속상해......요......

여우는 그 말을 끝으로 빛을 잃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우를 기다리다 지친 어린왕자도 잠이 들었고 다음 날 밝은 햇살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여우는 인공 지능 스피커 또란입니다. 또란은 태양 에너지를 받으면 깨어 있지만, 낮에 모은 태양 에너지가 부족하면 밤을 버티기 힘들때도 있어요.

정말 기발한 상상 속 이야기죠. 어린왕자와 인공 지능 스피커 여우 또란의 만남으로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낮과 밤을 이야기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과학 이야기라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어린왕자의 시점으로 지구의 사계를 이야기합니다.

어린왕자의 두 번째 지구 여행의 목적은 지구의 사계절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이유부터 계절이 생기는 원인, 여름이 덥고 낮이 긴 이유, 겨울이 춥고 밤이 긴 이유등 또란의 설명으로 친절하게 다가옵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이별을 고하는 제비.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오는 기러기등 감성 과학 그림책이라는 명칭에 알맞게 너무나 예쁘게 지구의 사계절을 만나보게 됩니다.

봄읕 가장 좋아하는 B612 행성의 단 하나뿐인 장미.
슬프게도 봄을 느낄 수 없는 인공 지능 스피커 또란.

- 나를 길들였으니 우린 언제나 함께할 거예요.

고전 속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학 지식까지 이끌어내는 너무나 예쁜 과학 그림책입니다.

과학책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나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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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절대공식 - 양육, 학습, 입시를 꿰뚫는
방종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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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후회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서 고생이라는 말도 있구요.
아이를 낳아 기르며 끝임없는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고 후회를 합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를 키우며 자녀교육에는 분명한 방향성이 필요한데요. <자녀 교육 절대공식>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교육 전문가를 만나 알게 된 자녀 교육 원칙에 대해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결론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STEP 1 부모라면 이것부터 버리세요 _이론 편

STEP 2 흔들리지 않는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_실전 편

STEP 3 대가들이 입증한 효과적인 공부법_적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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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걱정이 아이를 망친다

부모가 되니 얼마나 소심해지는지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히 다해주고도 걱정을 놓지 못하죠. 그러나 부모는 자녀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한없이 귀엽고 예쁘게 보이던 아이가 자라날수록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며, 부모는 그것을 어떻게 고칠까 이런 문제를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그 걱정으로 인해 우리 아이의 성향이나 장점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 걱정과 불안은 분명 부모가 경계해야 할 감정입니다. 걱정과 불안으로 인해 부모가 해야 할 사명이자 가장 큰 책임인 자녀의 독립과 자립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모 스스로 자녀를 키우는 기쁨을 오롯이 누리지 못하게 되니까요. "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며 불안은 커져만 갑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외치던 부모도 초등 고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건 아이의 입학은 대입이라는 결승선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는 없다는 결론을 알기에 부모의 마음은 바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걱정은 아이의 공부 상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입시는 생각보다 긴 과정이기에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아이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포인트가 됩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야 하죠.

아이의 기질과 특성에 따라 다르게 대해야 하는데요. 기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질은 좋고 나쁜 것이 없다는 것. 각각의 다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모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일 뿐입니다. 대신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죠. 그래야 아이도 자신의 기질을 부정적 인식이 아닌 장점으로 바꿔가는 계기가 됩니다.

부모의 태도가 예민한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웃기게도 공부가 하지 싫지만, 공부를 못하고 싶다는 아이는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원하는 성적을 누구나 가질 수 없기에 부모는 걱정하고 일찍부터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고 해도 대입이라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양육, 학습, 입시를 꿰뚫는 <자녀 교육 절대공식>에서 공부의 대가 5인이 입증한 공부의 특급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분명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과가 더 잘 나는 공부법이 있죠. '공부의 본질에 관한 전문가 5인의 인터뷰'를 들어봅니다. <자녀 교육 절대공식>을 읽어보세요 ㅋㅋ

원칙만 지키면 아이 교육이 쉬워지고 부담은 사라진다!
최고의 정보만을 추린 대한민국 유일무이 교육 로드맵​

<자녀 교육 절대공식>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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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베레니스 카파티 지음, 에바 아다미.옥타비아 모나코 그림, 허보미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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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간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입니다.
이전 포스팅으로 미켈란젤로와 고흐를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나 볼 예술가는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난 폴 고갱의 이야기입니다.

폴 고갱​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1848년 파리에서 태어난 고갱은 신기하게도 열대 지방의 풍경과 생활, 인물을 표현한 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에서 태어나 7살까지 페루에서 살았는데요. 페루는 화려한 색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고갱에게 강렬한 색채는 운명이었을까요?

어릴때부터 화가가 아닌, 선원이 되어 6년 동안 큰 배를 타고 남아메리카부터 인도까지 바다를 누볐습니다. 1871년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고 그 곳에서 진정한 색의 결정체를 발견하는데요. 그것은 회화 작품이었습니다. 드디어 화가로서의 고갱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도서는 고갱의 산문 『노아 노아(Noa Noa)』에서 영감을 받아 베레니스 카파티와 에바 아다미가 쓰고 옥타비아 모나코가 그렸다고 합니다.

옥타비아 모나코는 빈센트 반 고흐편 삽화도 담당했는데 고갱과 고흐는 친구였기에 각 도서에서 둘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ㅋㅋ 고갱이 고흐편에 고흐가 고갱편에 출현합니다.

고흐와 다투고 파리로 돌아가지만, 파리도 잘 맞지 않았기에 프랑스 군함을 타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간의 항해 끝에 도착한 곳은 타히티섬의 수도, 파페에테였고, 또 그 곳에서 야생의 자연을 찾아 떠난 곳이 마타이에아입니다.

그 곳에서 탄생되는 수많은 작품들..
마타이에아는 고갱에게 환희의 땅이었습니다.

비록 그때는 팔리지 않았던 작품들이었지만, 이 강렬한 색채가 언젠가 그를 세계적인 화가로 만들어 줄 테니까요.

솔직히 우리 아이 눈에는 예뻐보이지 않는 그림들이었습니다. 모네나 르누아르 등의 그림이 예쁘게 보이니 어두운 분위기를 보이며 강렬한 색채의 고갱의 그림은 안 예쁘다네요 ㅋㅋㅋ

우리 아이의 취향과는 상관없이 ㅋㅋㅋ 고갱은 문명을 벗어나 야생의 아름다움과 강렬한 색채로 영감을 받아 현대 미술을 더 다채롭게 발전시킬 수 있었고, 우리는 고갱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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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 바람의 색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키아라 로사니 지음, 옥타비아 모나코 그림, 조은형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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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예술가에 대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가 상상의 집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은 미켈란젤로, 고갱, 샤갈, 고흐, 클림트 등이 출간되었는데요. 오늘은 유명한 예술가죠. '미치광이'로 보이기도 했던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봅니다.

빈센트 반 고흐​
위대한 그림 너머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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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예술가죠.
솔직히 아이들이 가장 이름을 가장 많이 아는(많이 본) 작품의 소유자일 것 같아요 ㅋㅋ 우리 집 아이도 고흐는 안다며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어요.
고흐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것은 그림뿐만 아니라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가 남았습니다.

이 도서 또한 테오에게 쓴 편지를 참고해 키아라 로사니가 쓰고 옥타비아 모나코의 그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화가로서의 고흐보다 고흐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빠져듭니다. 독특한 그림체, 작품같은 삽화로 예술가의 시간 속으로 더욱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은 어린 시절부터 명작의 탄생 비화까지, 예술 작품 너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빈센트 고흐는 동생 테오와 네덜란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장을 하고 사회에 나오지만, 고흐는 다른 사람들과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과정을 거치며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붓을 잡게 되었는데요. 허수아비처럼 옷을 입고 캔버스를 겨드랑이에 끼고 붓과 연필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 온종일 쏘다녔습니다.
사람들에게 고흐는 '저 미치광이'로 보였겠죠.

그 미치광이는 예술에 관심없는 우리 집 아이들도 알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가 위대한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다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마음을 열고 네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을 그려 봐.

그가 37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고흐의 인생을 돌아봅니다. 색 속에 빠져 수없이 만들어내던 새로운 색들..
고흐가 찾은 자연의 색은 무엇이었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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