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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 바람의 색 ㅣ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키아라 로사니 지음, 옥타비아 모나코 그림, 조은형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2월
평점 :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예술가에 대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가 상상의 집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은 미켈란젤로, 고갱, 샤갈, 고흐, 클림트 등이 출간되었는데요. 오늘은 유명한 예술가죠. '미치광이'로 보이기도 했던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봅니다.
빈센트 반 고흐
위대한 그림 너머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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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예술가죠.
솔직히 아이들이 가장 이름을 가장 많이 아는(많이 본) 작품의 소유자일 것 같아요 ㅋㅋ 우리 집 아이도 고흐는 안다며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어요.
고흐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것은 그림뿐만 아니라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가 남았습니다.
이 도서 또한 테오에게 쓴 편지를 참고해 키아라 로사니가 쓰고 옥타비아 모나코의 그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화가로서의 고흐보다 고흐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빠져듭니다. 독특한 그림체, 작품같은 삽화로 예술가의 시간 속으로 더욱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은 어린 시절부터 명작의 탄생 비화까지, 예술 작품 너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빈센트 고흐는 동생 테오와 네덜란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장을 하고 사회에 나오지만, 고흐는 다른 사람들과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과정을 거치며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붓을 잡게 되었는데요. 허수아비처럼 옷을 입고 캔버스를 겨드랑이에 끼고 붓과 연필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 온종일 쏘다녔습니다.
사람들에게 고흐는 '저 미치광이'로 보였겠죠.
그 미치광이는 예술에 관심없는 우리 집 아이들도 알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가 위대한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다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마음을 열고 네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을 그려 봐.
그가 37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고흐의 인생을 돌아봅니다. 색 속에 빠져 수없이 만들어내던 새로운 색들..
고흐가 찾은 자연의 색은 무엇이었을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