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지구 여행을 온 어린왕자.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어린왕자죠.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여기서 만나다니!!!머나먼 우주의 소행성 B612에서 두 번째 지구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곳은 분리수거장입니다. 그 곳에서 만난 눈이 파란 여우.."여우야, 나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니?"- 물론이죠. 저는 오늘 아침, 이곳 분리수거장에 버려졌어요. 아무도 제게 말읕 걸어 주지 않아 속상해......요......여우는 그 말을 끝으로 빛을 잃은 채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우를 기다리다 지친 어린왕자도 잠이 들었고 다음 날 밝은 햇살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여우는 인공 지능 스피커 또란입니다. 또란은 태양 에너지를 받으면 깨어 있지만, 낮에 모은 태양 에너지가 부족하면 밤을 버티기 힘들때도 있어요.정말 기발한 상상 속 이야기죠. 어린왕자와 인공 지능 스피커 여우 또란의 만남으로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낮과 밤을 이야기합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과학 이야기라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어린왕자의 시점으로 지구의 사계를 이야기합니다.어린왕자의 두 번째 지구 여행의 목적은 지구의 사계절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이유부터 계절이 생기는 원인, 여름이 덥고 낮이 긴 이유, 겨울이 춥고 밤이 긴 이유등 또란의 설명으로 친절하게 다가옵니다.가을이 오기 전에 이별을 고하는 제비.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오는 기러기등 감성 과학 그림책이라는 명칭에 알맞게 너무나 예쁘게 지구의 사계절을 만나보게 됩니다.봄읕 가장 좋아하는 B612 행성의 단 하나뿐인 장미.슬프게도 봄을 느낄 수 없는 인공 지능 스피커 또란.- 나를 길들였으니 우린 언제나 함께할 거예요.고전 속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학 지식까지 이끌어내는 너무나 예쁜 과학 그림책입니다.과학책이 이렇게 예쁠수도 있나요??<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