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집 출간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입니다.이전 포스팅으로 미켈란젤로와 고흐를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나 볼 예술가는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난 폴 고갱의 이야기입니다.폴 고갱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1848년 파리에서 태어난 고갱은 신기하게도 열대 지방의 풍경과 생활, 인물을 표현한 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파리에서 태어나 7살까지 페루에서 살았는데요. 페루는 화려한 색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고갱에게 강렬한 색채는 운명이었을까요?어릴때부터 화가가 아닌, 선원이 되어 6년 동안 큰 배를 타고 남아메리카부터 인도까지 바다를 누볐습니다. 1871년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고 그 곳에서 진정한 색의 결정체를 발견하는데요. 그것은 회화 작품이었습니다. 드디어 화가로서의 고갱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도서는 고갱의 산문 『노아 노아(Noa Noa)』에서 영감을 받아 베레니스 카파티와 에바 아다미가 쓰고 옥타비아 모나코가 그렸다고 합니다.옥타비아 모나코는 빈센트 반 고흐편 삽화도 담당했는데 고갱과 고흐는 친구였기에 각 도서에서 둘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ㅋㅋ 고갱이 고흐편에 고흐가 고갱편에 출현합니다.고흐와 다투고 파리로 돌아가지만, 파리도 잘 맞지 않았기에 프랑스 군함을 타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간의 항해 끝에 도착한 곳은 타히티섬의 수도, 파페에테였고, 또 그 곳에서 야생의 자연을 찾아 떠난 곳이 마타이에아입니다.그 곳에서 탄생되는 수많은 작품들..마타이에아는 고갱에게 환희의 땅이었습니다.비록 그때는 팔리지 않았던 작품들이었지만, 이 강렬한 색채가 언젠가 그를 세계적인 화가로 만들어 줄 테니까요.솔직히 우리 아이 눈에는 예뻐보이지 않는 그림들이었습니다. 모네나 르누아르 등의 그림이 예쁘게 보이니 어두운 분위기를 보이며 강렬한 색채의 고갱의 그림은 안 예쁘다네요 ㅋㅋㅋ우리 아이의 취향과는 상관없이 ㅋㅋㅋ 고갱은 문명을 벗어나 야생의 아름다움과 강렬한 색채로 영감을 받아 현대 미술을 더 다채롭게 발전시킬 수 있었고, 우리는 고갱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