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통하다 2023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최우슬.최다정 지음 / 아이리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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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점수를 가장 얻기 힘든 부분일텐데 아이리포 2023 데이터분석기사에서는 통계에 신경을 쓴점에 매우 인상적이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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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 빅테크 9 - CES를 통해 보는 9가지 미래 기술 트렌드
김재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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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초는 미국 라스베가스의 CES가 매우 큰 관심을 끕니다. 한국도 그 열기에는 예외가 아니죠. 특히 이번 2023년 CES에는 미국다음으로 한국업체가 많이 참여하여 중국업체가 빠진 빈자리를 매꾸었다는 평입니다. <CES 2023 빅테크 9>은 IT업계에 오랜동안 몸담아온 지식과 시각으로 이번 CES의 중심주제를 '빠져든다(Be in it)을 중심으로 하고 그외 9개기술분야로 추려서 개념과 기업,제품을 소개합니다. 직접 CES현장에 계셨던 분이나 아쉽게도 현장을 가보지 못한 분들에게 올해에 다시 펼쳐질 테크기술의 전망을 볼 수있습니다.

저자는 김재필 KT 수석연구원이십니다. 고대 경영학과를 나와 일본 와세다대 MBA를 취득하셨습니다. 지난 20년간 경영전략, IT산업분석 및 트렌드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업무를 해오셨습니다. 매우 IT분야 전략에 선도적이신 분인듯합니다. 더우기 KT와 매우 어울리는 방향이십니다. 저서도 다량의 저서를 출간하셨고, 그중에서 <ESG혁명이 온다>,<WEB 3.0>은 매우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올해 CES는 작년에 비해 50%규모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전(18만명)에 비해서는 관람객은 아직 절반수준(10만명)입니다만 ㅠㅠ 주체측에서는 이번 주제를 '웹3.0, 메타버스,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꼽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웹3.0과 메타버스였다고 합니다. 주식하는 분들은 관심을 가져야 겠죠. 다만 세계 최대 빅테크기업들의 실적은 흐림이라고 합니다. 아마존도 1조달러클럽에서 탈락을 했고 현재도 빅테크기업에서 대량의 해고소식이 속속 전달되고 있죠. 인플레이션이 피크를 쳤음을 뜻하는 듯합니다.

여기에는 9개 빅테크기술이 소개됩니다. 모두 기술융합을 기반한 '인류위기 극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기술이 되는지 살펴야 할 것은 소비자이긴 합니다만, 웹3.0과 메타버스는 인간이 온,오프라인 구별업이 일과 생활을 할수있는 방식에 관한 혁명이죠. 웹3.0, 로봇, 메타버스, 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애그테크, 기후테크, 스포츠테크, 초거대AI 등 9개 기술분야는 혼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안보를 지키고 서로 섞이고 융합하는 길을 갈 것이라고 합니다. 몇가지 대표기술을 소개하면,

요즘 챗GPT때문에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한번에 1500만명이 접속해서 결과를 보느라 챗GPT가 정체현상까지 보입니다. 이것을 초거대AI라고 하죠. 딥러닝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해서 인간의 뇌에 가깝다고 합니다. 챗GPT는 기술적으로 GPT-3라고 합니다. 어텐션, 퓨샷러닝, 트랜스포머 등의 기술이 결합된거죠. 텍스트를 이미지로 만들는 달리2도 있습니다. 기술의 특징과 원리 그리고 CES현장의 분위기까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도록 저자는 구성했습니다.

테슬라가 2022년 AI데이를 열고 휴머노이드로봇 옵티모스를 발표했습니다. 완성도는 현대차의 보스톤다이내믹스의 2족보행로봇 아틀라스에 비하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로봇이지만 이론머스크가 추진하고 있고 2천만원대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열광을 했습니다. 테슬라가 전기차대중화시대를 열었듯 로봇대중화도 테슬라가 이끌겠다는 거죠. 만약 실제 출시된다면 사용용도는 다양할 거라고 봅니다. 우선 용도는 협동로봇의 기능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입는 로봇인 웨어러블로봇이 개발되고 있고 미래소년코난에 나왔던 로보노이드도 무거운 짐을 들때 쓰는 지게차역할을 할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간호로봇의 필요성을 매우 높게 보죠.

식량대위기를 극복할 애그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러시아 전쟁이 터지고 식량불안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식품가격 1%만 올라도 천만명이 굻어죽는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이죠 최근 우유값이 수직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농업인구가 고령화되어있습니다. 애그테크가 바로 이 지점에서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투자자들도 애그테크 스타트업에 매우큰 관심을 보이고 투자도 늘리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트랙터의 세계적인 기업 존디어가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트랙터를 자율주행하게 하고 구독으로 판매를 하겠다는 거죠. 농기계업체에서 자동화솔루션업체로 변신한다는 거죠. 물론 한국에서 대규모농업을 하려고 하면 노인들이 달려들어 대기업참여를 적극적으로 막고 있어서 한국농업의 가능성이 어두운면이 있습니다만 존디어의 방식을 따라야 한국도 식량자급도를 높을 수있겠죠.

CES는 매년 펼쳐지는 세계적인 테크전시회입니다. 시작은 가전으로 했지만 지금은 모빌리티(자동차)를 넘어 전자가 들어가는 모든 분야의 제품이 총출동하는 소위 첨단기술과 인간에게 사용되는 다양한 전자기술의 신제품이 모이는 곳입니다. 참여업체도 많지만 관람객도 어마어마하고 전시회를 구경하는데도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압니다. 대형업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세계에서 몰려든다고 합니다. 그것을 구경하다보면 ....흐... 그날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도 1월초에 미국 라스베가스로 가서 전시회장을 휘졌고 다닐 상상도 한번 해봅니다. 특히 작년에 자리만 있었던 LG전자가 올해 디스플레이의 향연을 벌여서 관람객들의 탄성을 질렀다고 하는데 아쉽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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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 말할 때마다 내가 더 똑똑해진다
엘커 비스 지음, 유동익.강재형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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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은 일상적인 잡담이나 수다를 잘하도록 도와주는 내용은 아닙니다. 물론 일상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요. 하지만 그것보다 뭔가 본질적으로 나를 발전시키고 성숙하게 하면서 성장하도록 하는 질문이 있을 거라는 것이 저자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들고 나온것이 '좋은 질문'입니다. 질문하는 자세, 좋은 질문을 하도록 소크라테스의 화법을 이용해서 더 현명해지고, 상대의 오류, 잘못된 생각 등을 대화를 통해 밝히도록 돕게 됩니다. 그것을 실용철학이라고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할수있도록 저자는 최선을 다해 돕는 내용을 기술합니다.

저자는 엘커 비스 철학자 겸 연극인 그리고 연극교사입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인입니다. 이 책은 출간후 88주간 네덜란드에서 베스트셀러를 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그녀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더 나은 질문을 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좋은 질문은 우리 자신을 발전시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질문을 못할까요. 그것은 이기적이기때문이라는 거죠. 말끊고 토달기, 자기할만만 생각하기, 강제조언,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만 하기 등입니다. 모두 이해가 되는 상황이죠. 그리고 질문을 두려워한다던지, 질문만으로는 해답이 안된다는 것 그리고 너무 급한 것도 문제라고 합니다. 그릴 극복하는 방법이 소크라테스의 문답식 대화이고 질문의 조건과 질문의 스킬도 배울수 있다는 겁니다.

소크라테스는 정말 대단한 현인이죠. 속된 표현으로 하면 '난 무식하다'라고 했고 바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죠. 즉 너도 무식하다고 한거예요. 이 상황을 인정한 상태에서 소크라테스처럼 질문을 하려면, 놀라는 능력을 키우라고합니다. 호기심을 키워라, 과감히 질문하라, 집착말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라, 연연하되 공감하지 마라 등의 상황과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익숙하게 하는 실전연습도 할 수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질문의 조건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으라고 합니다. 잘 들으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고 내 감정은 내려놓고 상대방의 몸짓을 잘 관찰하라고 합니다. 이때 무심코 쓰는 접속사도 신경을 쓰라고 합니다. 특이한 조건으로 ' 질문하기전에 20초동안 침묵해보라고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는 이유는 좋은 답변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답이 짜증스럽게 나올때도 그것을 감정적으로 짜증으로 받지 말라고 합니다. 짜증을 낸다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고 보통은 자신의 생각에 갇쳐있을때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질문의 조건 등을 연습한 이유는 좋은 질문을 던져서 좋은 답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 맛있는 밥에 위에 올라가는 고명처럼 저자가 연구해낸 스킬도 소개됩니다. 아래에서 위로 가는 방향을 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추상적으로 질문을 가져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화가난 순간을 찾아서 정곡을 찌르라고 합니다. 그 부분이 코어 핵심이기때문인거죠. 왜?라는 질문을 아껴서 정말 궁금할때 쓰라고 합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이를 못쓰게 하는 이유는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어서라고 합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양극화되어있고 여론도 반으로 갈린 참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지만 큰 벽이 가로막힌 듯한 느낌이 강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계속 묻고 두두려야 하겠죠. 나는 모르는것이 많고 이를 다른이들도 깨웃치도록 '너 자신을 알라'라고 외쳐야 합니다. 이것은 대화의 시작이고 많은 사람들과 끝없는 티키타카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삶의 근원에 대해서 지식의 결론을 위해서,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는 대화하고 질문하고 상대를 살피면서 좋은 세상 좋은 결과가 항상 필요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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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의 문과 감성 실용 파이썬 - 문과생의, 문과생에 의한, 문과생을 위한 실용 파이썬 클래스 (비전공자를 위한 코딩 입문서)
이건희 지음 / 길벗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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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따라 할수있게 파이썬 기초부터 파이썬을 이용하는 실용 자동화까지 파이썬에 흥미를 느끼고 실력을 쌓도록 구성해서 매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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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습 -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임상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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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미연방준비제도의 올해 첫 FOMC가 열리고 있습니다. 곧 올해 최금리가 발표될 것이며 0.25의 금리인상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금리를 결정하면 전세계가 FOMC의 금리를 고려해서 다시 자국의 금리를 중앙은행에서 결정하게 되죠. 한국의 이창용 한국은행총재는 한국은행은 정부로부터는 독립되어 있으나 미연방준제도로부터는 종속되어있다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그리고 이 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주가와 정책 그리고 서민생활등 다방면에 금리는 영향을 주게 되지만 사실 금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금리의 역습>은 바로 이 '금리'의 5000년역사를 통해 금리가 변화된 모습과 금리를 설계하는 자들과 금리정책이 현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전반적인 성공과 실패를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자 에드워드 챈슬러는 62년생으로 영국 금융역사가이며 금융저널리스트십니다. 학력은 케임브리지대에서 현대사를 전공했고 옥스퍼드대에서 현대사 철학석사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는 모두 영국최고의 명문학교이지만 그 안에서도 어느 칼리지를 나왔느냐가 실력을 가른다고 하더군요. 출간저서는 이 책을 포함해서 <금융투기의 역사>99년, <Crunch-Time for Credit?>05년 등의 책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화폐가 기원전 8세기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출이자는 화폐보다 2000년정도 빠른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수레의 바퀴를 발명하는 시기부터 신용거래에 의한 이자가 생겼다는건 놀라운 일이죠. 바빌로니아 근처의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아인슈타인이 세계8대불가사의라고 한 '복리'도 발명했다고 합니다. 이자와 복리의 발명은 인류역사의 초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오히려 화폐가 늦은 것이 신기할 정도죠. 물론 화폐는 국가권력의 성립과 중요한 연관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기원전 1750년 함무라비법전에도 이자규제에관한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사채이자 규제하는 것과 같은 거죠. 이렇게 오래전부터 돈을 빌리고 하는 것을 아담스미스는 '교환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태생적이라는 거죠.

고금리에 대한 논의로 요즘 전세계는 인플레이션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연준은 계속 금리를 올리고 물가가 엄청올랐기 때문이죠. 사무실 근처 밥값도 6-7천원에서 7-9천원으로 오린 상태이고, 편의점의 200리터 우유값이 분명 작년에는 950원이었는데 현재 1100원으로 되었고 1120원이 될거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비슷한 시기가 1970년대 인플레이션이 통제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카터대통령은 폴 봁커를 연준의장으로 임명했고 그는 금리는 15-19%사이에서 유지해서 인플레이션을 잡았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넘어졌습니다만 물가는 잡았죠. 이 기조는 그린스펀이 연준의장으로 들어서면서 신자유주의깃치에 맞게 저금리로 전환을 합니다. 이는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고 기업을 지원하는 목적이었죠. 1920년이후 연준이 했던 금리정책의 원인과 대책 그리고 영향력까지 경제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매우 흥미롭게 이해할 수있습니다. 연준정책의 이야기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 책으로도 충분한 자료를 알려줍니다. 더우기 우리는 유럽과 일본에서 마이너스 이자율도 봤습니다. 이는 괴계 경제학자의 사고실험이 아니고 중앙은행차원에서 시행하는 모습까지 목도를 했고 인플레이션을 통해 벗어나는 시긴에 살고 있습니다.

이자율은 국제자본흐름을 조절합니다. 이자를 높이 주는 곳으로 자본은 흐르기 때문이죠 물론 미국을 중심으로 흐르기에 미국금리는 국제자본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미국금리의 흐름이 국제자본의 흐름에 영향을 줄뿐이죠. 그렇다고 완전히 미국이 갑의 위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화가 미국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을 막고 노동의 교섭력도 떨어뜨렸지만 금리의 인상은 세계화의 종말로 몰아가는 측면이 강합니다.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미국의 위협과 셰일가스로 인해 미국이 중동에 에너지독립화가 되면서 세계화에서 로컬화로 회귀를 하면서 미국금리의 영향력도 낮아질 수있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2008년이후는 국제 금융정세에 매우 큰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공공부채는 큰 규모로 증가했고, 금융시장에 국가개입의 빈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에 돈이 몰리는 것도 당연한 상황일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자피 휴지같은 돈, 서로의 공감대로 미래를 인식하는 비트코인이 자산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될 수도 있죠. 하이에크는 그의 저서 <노예의 길>에서 국가가 민간경제에 너무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왜냐하면 중앙정부는 절대로 민간영역의 정보를 모두 모을수없다고 봤기 때문이죠. 그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하이에크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미래는 경제성장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금리'는 시장경제를 보여주는 신호등이라고 합니다. '이자'가 없다면 불완전한 금융시스템에 끝도 없는 규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돈도 돕니다.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로 가지 않으려면 민간부분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폐단을 해결하려고 모두 뜻을 모아야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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