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브랜딩 - 타인의 마음속에 내 브랜드를 심는 법
에가미 다카오 지음, 최지현 옮김 / 김영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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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리앤프리서평단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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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빨리빨리에 절여져 있는 사회죠.  광고조차 빠른 성공에 목말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빨리 성공하는 것이  기업입장에서 성장일까요. 저자는 성공이 아니라 팽창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더우기  브랜드를 키우는 일이라면 빠르게  속성으로 알리면  금새 말라서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를 합니다. <슬로 브랜딩>은  와인만들기를 비유합니다. 한단계한단계  천천히 올라선 브랜드가 바로 오래가는 브랜드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토양부터 다져야 합니다.  거북이와 토끼 우화의 비유가 너무 찰떡이네요. 요령부리는  토끼보다  묵묵히 한걸음씩 떼는  거북이방법을 브랜드에서도  배우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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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에가미 다카오 딥비전연구소 대표십니다.  게이오기주쿠대 대학원을 수료하시고  ADK라는 일본 대형광고기획사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브랜드 전략 컨설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십니다. <내려오는 사고법><더비전>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브랜딩  시작부터 혼란스러움을 표현합니다.  사실 묘한 단어죠. 우선 다양한 정의가 존재합니다. 쓸모가 없다는 소리도 있고, 의미가 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이렇게 열린존재가 바로 브랜딩이라는 거죠. 뭔가 과시하고 싶은 심리적 요인이 가득한 용어라고 합니다. 즐거움은  브랜딩이라는 요소가 이렇게 깊이가 있는가를 느낍니다. 좋은 기업을 축적하는 기억의 매니지먼트,  말그대로 명언반열입니다. 브랜딩은 서두르지않고  본질부터 재정의해서  고유의 서사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천천히 키우는  브랜딩강의지만  매우 흥미로운 힌트를 9개나 던집니다. 브랜딩은  사랑받는 시스템의 구축이다.  고객경험의 일관성을 지켜라,  고객을 설득하기위해 하나의 단어에 집중하라.  브랜딩이 무엇인지 윤곽을 확실히 잡을 수가 있습니다. 



브랜딩의 토양가꾸기는 결국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고  그 깊이로 존재론에 단계까지 접근을 합니다.  코콩팜 와이너리, 브루델로 쿠치넬리, 다나베농장, 나이토 등 기업 분석을 통해  관계론적에서 존재론적 브랜딩의 실제를 학습합니다. 당신은 누구인지, 왜 그일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생에서도 꼭 물어야 하는 질문일겁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5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결의-증류-발효-각인-엮음 등의 각 단계마다 본질적 성찰의 기회이며 새로운 브랜딩의 기회가 될 겁니다.



기업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하지만  외부변수는 항상 생깁니다.  원자재값이 대폭올라서  제품가격을 올려서  고객들에게  기업의 브랜딩의 의미가 퇴색이 딜 수도 있죠. 기후변화도 큰 요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식품업계는 기후변화로 해산물들의 품질과 수확량이 들죽날죽하죠. 그러면  제품의 본질을 지키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브랜딩은 360도를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늘  인간의 마음을 농사짓는다는 생각으로 브랜딩을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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