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몇년 10월이 되면   트랜드코리아는 꾸준히 나옵니다.   트랜드코리아를 손에 쥐게 되면   연말이 다가옴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올해도 역시  10개의 키워드로  2027년을 예상하고 계십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ALPHA SHEEP라고 합니다. 내년이 양띠인 모양입니다.  사회의 변동성이 커지는 지금   <트렌드코리아 2027>을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은   기업들이 내년을 준비하면서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스타트업이 대중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김난도 작가십니다. 서울대 소비자학과에서 28년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명예퇴직을 하셨다고 합니다.  트랜드의 서막을 여신분이고  지금도 트랜드의 대장격인 분이시죠. 유튜브 <트랜드코리아TV>도 운영하시면서  트랜드의 대중화에 힘을 쓰시고 컨설팅 대학교강의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첫 키워드는  권태사회입니다.   참  시대와 맞는 키워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바쁜데, 뭔가  텅 빈듯한 느낌  그것이 바쁜 권태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는  직장인들이  어쩌면  반복적인 일에 찌들어살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걸겁니다. 재미난것은  권태사회의 증세진단입니다. 빈틈을 채운다던지,  새것으로 바꾸고  과잉자극을 원하는 증세들이 나타난다는 거죠.   비즈니스로 일의 의미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으름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해봄경제는 AI시대에 어울리는  트렌드입니다. 우선 자급자족의 해봄, 전문가적 해봄, 1인 기업형해봄이라고 하는데 이는 백문의 불여일행으로 연결을 합니다. 요즘 법률적 조언없이  소송을 하는 분들이 늘었죠. 이는 AI의 능력이 탁월졌기 때문일겁니다.  이는  AI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행태일겁니다. 앞으로도   개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설수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비즈니스로도 좋을 듯합니다. 이는   완벽보다는 완료에 촛점이 가있나는 걸 강조하십니다. 



휴먼엣지는  인간 터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영화<오디세이>의 감독이 CG를 최소화했다는 걸 강조했죠. 그리고  웹툰계에도  AI로 그리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라는 요구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의 손길에 대한  니즈가 늘었다는걸 의미할겁니다. 이제 모든것을 AI에 맡겨서 완성하는 것에 대한 벌써 반감일수도 있지만   인간이 하는 부분에 대한  인간들의 솜씨에 대한 요구일겁니다. 이는 인공지능을 한 것이 아니라 직접 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역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 커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늘   올해의 키워드의 정리와 새로운  키워드를 보면서  새로운 상상력과  기획력을 발휘해야 할 때인듯합니다. 한번보고  던져버릴책이아니라 사람을 생각하면 늘  고민해야 하는 키워드라는 생각이 늘 겁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제   키워드 앞글자로  말을 만드는 작업은 이제 멈출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키워드들이 자꾸 어려워집니다.  편하게  쉬운 영어키워드도 기대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