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34
홍기훈.김동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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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매년 노벨상이 발표가 됩니다. 올해도 다음달이면  새로운 노벨상 수상자들이 발표가 될겁니다.  그분들 중에서  일반인들이 읽어볼 수있는 지적활동은  노벨경제학 수상자들의  저작이 아닐까합니다.  노벨문학상이나  평화상의 경우,  정치적 고려가 있는 듯하고,   의학상이나 물리학상은  아무래도 좀 어렵죠. ㅎㅎ 그에 비해  노벨경제학상은 우리 삶을 좌우하는 경제문제에서 높은 공적을 인정한 이론의 대가들이기에  접근이 쉬운듯합니다.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는 이런 면에서 경제를 이해하기위한  트리거로써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불평등, 시장, 금융, 제도, 민주주의,기후, 기술 등에 골고루 분포된 세계적 석학들의  지적 향연이자  내 삶을 이끄는 경제적 이유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를 줍니다. 



저자는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십니다.  영국 캐임브리지대 박사시고  자본시장연구원과 시드니 공과대에서도 근무를 하셨다고 합니다. <GPT 사피엔스><NFT미래수업>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공저자  김동호 호주 디킨대 금융학박사십니다. <버블, 새로운 부의지도>의 공저서가 있습니다. 



총 3부이고,  자유, 시장, 국가와 제도에 각 5권의 도서를 배치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대가의 이름이 보입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벤버냉키, 밀턴 프리드먼 등  경제학에 관심이 조금있던 분들은 아마도 한두권은  읽었을  책들입니다.  <불평등의 대가>를 쓴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교수는 불평등에 대해서 세계 최고의 석학이시죠.  이 부분은  불평등의 해소는 재분배임을 강조합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상을 반대하는 건 아니죠.  그 선에 대한 논의는 화합의 문제로 보는 겁니다. 



1974년 경제학수상자  <노예의 길>을 쓴  프리드리히 하이에크교수. 자유주의경제학의 거두십니다. 정부의 가격통제가 어떻게  시장에서 쌀을 사라지게 하는가를 증명합니다. 정부의 개입은  생산자에게  불이익을 주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강력한 통제보다는 느슨한  보이지않는 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비슷한 계열의 <자본주의와 자유>의 밀턴 프리드먼입니다. 1975년 수상자십니다. 이분도  자유시장경제의 열열한 신봉자시죠.  하옇든 이분은  강제적 통제가 시장질서를 파괴한다는 겁니다.  자유와 협력을 강조합니다.  벤버냉키  대공황연구의 대가시고,  연방준비제도의장을 하셨고 2022년  수상자십니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의 기능과 신뢰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들이 엄선한  15선의 도서지만    1회수상자부터  작년수상자까지  공부를 해보는 것도  경제학을 공부하는  흥미로운 방법일듯합니다.  추석연후에  좋은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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