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강국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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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아마도 돈에 대한  애증이 클 겁니다. 돈만 많다면... 빚만 없다면 하는  회한들이 많겠죠. 생활과 밀접한 돈 그러나 <존 캘브레이스 돈을 말하다>는  일반적인 우리주변의 돈이야기는 아니고  중앙은행, 케이즈 등이 나오는 대중화폐사라고 할 수있습니다. 원제를 보면 <Money: Whence it came, Where it went>입니다. 돈은 언제오고 어디서 오는지를  구조적으로 알아본다는 의밉니다. 국가의 부흥과 존망은 화폐와 연관이 크죠.  20세기 화폐의 중심은  미국이기도 하고 저자가  삶을 사라온 시기의 화폐제도와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볼 수있는 금쪽같은 기회였습니다. 



저자는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1908년~2006년)  세계적인  캐나다 출신 경제학자십니다.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셨습니다. 온타리오농업대를 졸업한후  UC버클리 석사와 박사를 하셨습니다.  학계뿐 아니라 정관계에서도 활동을 하셨죠.  <풍요한 사회><새로운 산업국가><대폭갈1929> 등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를 내신 한시대를 풍미한 학자라고 할 수있는 분입니다. 



화폐의 창조자는 누구일까요. 셋이라고 합니다. 조폐국, 각국 재무장관, 그리고 은행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돈을 보관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출로 예금을 창출하는 것을 존로의 1719년 완립은행은 화폐발행량을 늘려가는 걸 역사적 기록으로 밝혀갑니다. 지금도 뉴스에서 가끔 듣는 영란은행의  역사적 역할도 알수가 있고,  최초의 대용 화폐를 원주민과의 거래를 통해 생겨났다는 것이 교환수단으로의 화폐의 역활도 알수가 있습니다. 



20세기 중반부터 21세기 현재까지  글로벌 제1번 통화인 달러의 역사는  역시 남북전쟁을 빼놓을 수없습니다.  금본위제도가 도입된 지점도 재미가 있습니다. 1873년  은에서 금으로 통화가 변화를 합니다.  은은 화폐로써의 지위가 무너지는 거죠. 하지만 이 금본위제도도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마감하기 시작합니다. 금이 모자르기 시작한거죠.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의 활동이나 케인즈의 이야기도  화폐의 역사의 한페이지로 장식합니다. 그리고 맞이한 대공황, 화폐의 기능이 멈춘거죠. 여기서 부터 연방준비위원회의 거대한 활동이 시작되었고, 민주당의 업적이라고 합니다. 화폐에서 케인즈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합니다. 



2차세계대전후 20년간은   유럽과 미국의 역사에서는 가장 평온한  시기였다고 하고,  한국전쟁때 미국은 가격통제를 했고  한국전쟁이 끝날때 통제를 푼것도  전쟁이 어떻게  미국에도 영향을 주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매우 복잡한 화폐의 역사입니다. 책도 매우 두껍습니다. 모두 기억할 수있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화폐란 무엇인지와 어떤 시간의 흐름의 변화를 거쳐왔는지는 어렴풋이 알수있었습니다. 이것이 화폐를 아는 시작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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