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온도 - 생활부터 투자까지 숫자를 넘어 서사로 읽는 고환율 시대의 생존법
김명실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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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환율이야기는   IMF시대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죠. 2000원까지 갔던가요.  그당시 고환율, 고금리로  많은 직장인들이 길거리로 내쫒겼습니다.  금모으기도 했었고, 그래서인지  환율이  올라가면  미디어들은 위기감을  조성합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달라당 1400원이 훌쩍 넘었고,  1600원까지 접근을 했습니다. 그러던  환율이 지금은 1368원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환율이 무엇일까요 <환율의 온도>는 오랜기간 증권인으로 성장한  저자가  환율이 무엇인지  환율은 읽는 방법 그리고 달러투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한  경제지식을 꽉꽉채울  좋은 기회를 줍니다. 물론 투자나 경제적 삶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저자는 김명실 im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 부서장이십니다.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나오셔서  현대선물, SK증권, KB증권, 다울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경력을 쌓은  본투비 증권인이십니다. 



환율은  심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말이 참 처음부터 아이러니합니다. 그러고 보니  IMF때도 한국이 외기에 몰리니까. 외국인들은 한화를 달러로 바꿔서 나가면서  환율은 폭등을 했고, 한국은  달러가 모자라서 빚을 못갚고 파산을 했죠.  글로벌 경제위기때도   달러는 미국이나 일본으로 몰려갔고.    한국은 환율이 치솓았죠. 지금  한국 환율이 고환율인 이유는  강달러와 자본이동에 의한 구조적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을  기초체력이 약한 수출 우등생이라고 하는건 참...  더우기  현재 반도체 흑자가  대부분이어서  엔진이 하나라는 점이  문제라고 합니다. 



저자는 한국 환율이 높은 이유는   달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위험신호라기 보다 변화의 신호라는것이 의미심장합니다. 환율이 달라지면  우리집 식탁의 음식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수입물가에 영향이 크다는 거죠.  환율을 읽는 독법도   일반인도 쉽게 설명하십니다.   환율 차트는 숫자보다 추세다라고 하는데, 이는  주식보다는 좀더 크게 봐야 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환율은  수출과도 연관이 크지만 금리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 환율은  오른다, 내린다. 싸진다. 비싸진다 등 용어부터 헛깔리죠.  어쩌면 환율은  다양한 측면에서 쓰이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저자는 환율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실질금리는 달러의 진정한 몸값이다. 약달러는 위험자산의 봄이다.  책의 전체를 참고서를 보듯 명확하게 정의하십니다. 물론 환율이란 으로 접근하는것은   커대한 코끼리를 보는 것이지만  세부적인  다양한  핵심 온도체크를 통해   부분적인  환율의 이해를 키우고 부분에서 전체로 이어갈 수있게 해두셨습니다.  다만  환율때문에 다신 불안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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