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
다케이 아야카 지음, 권용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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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저자는  유럽의 역사수정주의에 대해 다룹니다.  역사수정주의가 나온이유는 역사기술이나 평가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는 학자들이나 세력이 나왔다는 겁니다. 이는 정치적인 의도일 수도 있고 시간이 흐른 후  후대들의 당시와 다른 태도의 변화일수도 있습니다. <역사수정의주란 무엇인가>는  음모론, 부정론를 통해 나타나는데  홀로코스트에 대한 독일인들의  생각의 변화와  그것을 대응하는 법적 규제에 대한 대응을  통해  역사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저자는 다케이 아야카 가쿠슈인대 국제문화교류학부 교수십니다. 와세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박사까지 하셨습니다. 독일 현대사, 홀로코스트 연구시네요. <전후 독일의 유대인><유대인 재산은 누구의 것인가><화해의 현실정치> 등의 다수 책의 저자십니다. 



 일반적인 역사학은 실제 이름은 실증사학입니다. 이는 목격자의 증언, 물리적인 흔적, 온갖 자료를 근거로 기술하는 역사학을 말합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쓴다는 역사학도  우리시대를 보면  마르크스역사학의 기술은 자신들의 사상에 맞는 자료들만을 수집하여  기술을 합니다. 이는 한국 역사에서도 이승만과 박정희의 평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유럽사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 문제로 독일인들은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는  역사는 해석의 영역이고 서술도 변화를 한다는 거죠. 역사수정주의 대표적인 경우는 음모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도 이에 한몫을 했다는 겁니다. 



홀로코스트 관련 역사수정주의입장의 기원은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독일 전범자 10명의 사형집행을 시작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후  정말 우리가 잘못한게 맞느냐는 부정론이 팽배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발이죠. 과한 처벌이다. 우리만 잘못했냐는 생각이 크죠. 시간이 흐르면서  그당시 확고했던 옳고그름이 완화된다는 겁니다. 그래서나오는 것이 홀로코스트 부정론입니다. 정말 8600만을 죽였는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었다는 거죠. 여기에는 정말 가스실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논의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1980년도였습니다.  독일인들의 부정적 역사에 대한 반기라고 봐야겠죠. 여기에는 많은 수의 독일학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놀테, 하버마스, 슈튀머, 힐그루머 등 다수의 저명인사들입니다. 역사는 변화하는거죠. 그런의미에서  수정에 대한 동의하는 부분있지만 이는 정치적 이용이라고 본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 부정론에 대한 논쟁속에   이런한 논쟁이 백해무익하다는 의견이 다수가 되고 유럽의 법적규제에 나서게 됩니다. 



역사책이 법정으로 간것은 2000년 영국법정이었습니다.  데이비드 어빙은 재야역사가인데   히틀러가 홀로코스트를 명령한적이 없었다고 주장한것이 법정투쟁의 핵심이었죠.  법정은 어빙이 틀렸다고 판시합니다. 이로인해 유럽각국은 이러한 명백한 사실에 대한 부정론을 차단하기 위해  규제법이 재정이 됩니다. 이는 너무나 명백한 실증사학의 사실에 대한  부정론은 사회에 긍정적  작용보다는 부정적 작용이고 쓸데없는 낭비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다시 나올수있는 선동에 대한 경종이고 예방이었다는 거죠.  물론 저자도  역사의 사법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합니다.하지만  유럽의 공통적 정서를 준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역사의 사법화는 명백한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 할겁니다. 어떤 세력들의 보호막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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