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든 세계 - 통화·공급망·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
유재일 지음 / 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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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다시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의 여파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호르무즈파병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죠.  한국만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국제정세를 어떻게 봐야 하는건지  한국 미디어만 봐서는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미국을 만든 세계>는 패권전쟁의 역사를 통해  미국이 만들고 있는 패권의 성격을 알아 보면서  우리가 마주친 패권이라는 멀리만 느껴지는  현실을 자본, 무역,기술, 공급망, 금융시스템, 군사력을 살펴보면서 직시하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유재일 한국대전략연구소 대표시고 유튜브 유재일채널을 운영중이시죠. 정치평론가시자 정치컨설턴트십니다.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셨죠. 오랜동안  좌파계열로 활동하셨고   문재인대통령을 당선을 위해 뛰신분이고 조국사태후에  우파로 전향하셔서  윤석렬대통령 캠프에서 당선에 기여하신 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인류가 부를 쌓고 발전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언제인가 그것은 사유재산제도부터라고 하고 그 중심에는 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서구는  일본까지 와서  은화를 무역으로 가져갔다는 기록도 있고 이렇게 쌓인부가   임진왜란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다는 거죠. 스페인이 패권을 쥐고 있던 16세기에  영국의 해적 드레이크가 나타나서  스페인 식민지에서 약탈하는 이야기는 따로 드레이크 이야기를 따로 챙겨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드레이크의 행적이 스페인 패권을 뒤흔들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의 패권은 네덜란드로 넘어갑니다. 무기도 발전하고  은화는 신용을 기반으로 한 금융시스템으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인도까지 네덜란드는 진출해서 동인도회사를 만듭니다. 그야말로 제국주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그 유명한 네덜란드와  영국간의 향료로 대립을 합니다.  그리고 영란전쟁이 발발하고  패권은 영국에게 갑니다. 영국은 자본, 군사력, 공급망 등 제국의 틀을 체계적으로 정비되고  18세기가 들어서면서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이 참전을 하면서 식민제국은 19세기를 넘어 20세기  1,2차세계대전까지 이어집니다. 



패권을 역사적으로 보면  참  잔혹하고 악랄한 면이 크죠. 더우기 자본주의는  흑자를 위해서는 인간의 생명쯤하는 면도 컸습니다.  그 이면에는  전쟁의 규모는 커진면도 있습니다. 전쟁자금은 커져가고 그것을 채권이라는 형태로 조달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은화폐는 최후를 맞고 독점자본시대로 들어갑니다.  간결하지만   4-500년간의 패권의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노선에 대한 강요를 패권국에게 받고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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