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랜드 에이전트 - AI 대항해 시대, 살아남는 마케터의 브랜딩 전략
정허로 지음 / 박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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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6년  현재 마케팅환경은 급격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서  인터넷 마케팅에서 이제는 AI마케팅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브랜드도 성격이 달라지는걸 넘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본질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AI 브랜드 에이전트>에서는 AI의 시대에   디지털 브랜딩에서 AI 브랜딩 작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케어와 에이전트를 통해 운영과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저자는 정허로 작가십니다. 서울대 학사를 하시고 연세대에서 석사를 하셨고  대홍기획, 롯데쇼핑, 한국IBM 등 굴지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인공지능시대가 되면서 고객센터가 AI챗봇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직  AI브랜드전략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케어'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케어란  고객이 먼저 요청하기전에  고객의 상황을 파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걸 의미합니다.  소비자가 필요한 것을  기억했다가  AI가  제안을 하는것,  이러한 역할을 하는것을 에이전트라고 하고 이는  소비자와 판매자와의 관계를 만들어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단순한 거래를 넘어서는 거죠. 이를 위해  브랜드에이전트를 설치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실제해볼수있는 프레임워크도 제시합니다. 



'얽힘'이라는 대목이 재미있는데,  이는 전환비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I에이전트는  브랜드를 바꾸는데 비용이 아니라 시간이 이유라고 합니다.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왜냐하면 쌓인 데이터와 학습된 관계가 AI 브랜드에서는 중요해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브랜드는 인지도와 축적된 데이터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AI브랜드는 이러한 기존문법을 완전히 바꾼다고 합니다. AI에이전트는 소비자의 정보를 디테일하게 모읍니다. 선호색상, 사이즈, 스타일, 과거만족도 등을 모으고 건강정보, 질병정보, 정치, 종교 정보 등은 절대 모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는 윤리적 문제를 미연에 방지를 위한 조건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필요한 이유는 검색의 소멸때문입니다. AI브랜드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분석해서  가장 최적화된 제안을 하고  소비자는  선택에 대한  시간과 피로감을 줄입니다. 이런 방식을 하는데 필요한  방법론을 개념으로 정리합니다. 기술적 설명을 하는 전단계 수준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급속하게 달라지고 있고  기업들의 마케팅전략도 이제는 AI시대에 맞게  전환해야 합니다. 거기에는  케어와 에이전트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를 기업에 적용하기위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실제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서 리더의 역할과  조직모델의 소개 그리고 적용단계 등을  컨설턴트의 시각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의 마케팅과 브랜드를  AI 브랜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스터디하기 최적의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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