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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파이썬 데이터 모델링 & 머신러닝 -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실전 데이터 분석법(핵심노트+오픈채팅+유튜브)
윤영빈.오환.이용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7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시험을 볼일이 있었는데, 문제를 캡쳐해서 인공지능에 붙여넣으니 딱 답을 구해줍니다. 문제를 푼다고 머리를 쓸 필요도 없고 오로지 복붙만 열심히 하니. 100점이 기대되는 상황이겠죠. 문제는 공부는 하나도 안된다는 점입니다. AI가 그렇습니다. 문제를 던지면 AI는 답변을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답이 나왔는지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여기서 AI의 답안에 대한 책임소재가 발생합니다. AI는 할루시네이션(거짓답변), 과정의 복잡함 등이 항상 문제가 될 수있습니다. 이를 대비하는 것이 바로 AI의 작동원리를 아는 겁니다. <처음이야? 파이썬 데이터 모델링& 머신러닝>은 6주 완성 코스로 AI가 움직이는 원리를 공부하는 겁니다. 데이터모델링, 회귀모델, 지도학습, 캐글을 통한 실전까지 AI를 공부하는 기초를 탄탄히 해서 AI에 무조건 종속되기 보다 AI와 협업할 수있는 실력을 쌓는 것 길을 알게 됩니다.

저자는 윤영빈 수제비 정보처리기사 대표저자시고 수제비 코페레이션대표십니다. 공저자 오완은 데이터분석 컨설팅사를 운영하시고 이용희는 핀테크 대기업에 근무하시며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인증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도 공개가 되어 있어서 이 책에 대한 궁금한 점도 문의할수있습니다. 아직 인원수가 적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 책은 데이터모델링과 머신러닝을 다룹니다. 이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I의 기본 구조일겁니다. 50%이라도요. 왜냐하면 AI에게 질문을 하면 그것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자료라는 데이터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바로 데이터모델링입니다. 저자는 이를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추상적인 개념을 실제 시스템에 구현하는 과정을 머신러닝이라고 설명합니다. 왜 우리가 데이터모델링과 머신러닝을 배워야 하는지를 명확실 설득합니다. 이를 편하게 구현할 수도록 구글코랩을 사용해서 독자의 컴퓨터의 사양이 떨어지더라도 같이 책의 내용을 직접 코딩할 수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코딩예제와 TIP을 통해 불편없이 실습하도록 했습니다. 중요한 핵심용어 들은 빨간색 형광색으로 표시해줘서 어디를 기억해야 하는지 알수있어서 좀더 신경쓸수 있었고, 실습문제로 개념을 업그레이드 할 수있었습니다.

회귀모델을 통해 통계의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머신러닝의 종류인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을 학습하고 개인적으로는 모델성능강화편에서 도움이 컸는데, 피처엔지니어링을 하는 방법으로 원본데이터를 가공하여 데이터를 제대로 학습할 수있도록 기법들을 배웁니다. 과정은 피쳐생성, 피처변환, 피처선택 등의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여기서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다양한 기법을 공부할 수있습니다. 결국 AI도 이러한 방법을 통한다는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AI를 이해하는데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마지막은 실전으로 캐클에서 타이타닉 생존자 예측을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문제를 통해 실습을 할 수있습니다. 이 타이타닉 생존자 예측 문제는 매우 유명한 데이터분석을 통해 예측 모델인걸로 압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왜 AI가 다 알아서 해주는 세상에서 데이터모델링과 머신러닝의 개념을 알아야 할까, 왜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수있습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어떤 원리인지도 모르고 AI에 다가서기에는 실제 아직까지 AI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르기에 이러한 AI의 작동원리의 핵심개념을 학습해 논다면 AI의 발전방향을 이해하고 AI에서 생기는 문제점의 해결책도 가늠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