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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미중 패권 전쟁과 대분열의 시대 - 누가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인가
닐 시어링 지음, 임경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7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지금도 우크리아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지리하게 수년째 계속되고 있고 미국과 이란간의 전쟁도 일방적이지만 4개월남짓된 듯합니다. 이 모든 것이 패권과 일정정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밑에는 세계화에서 대분열로의 전환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대분열의 시대>는 세계화를 끝내고 새롭게 형성되는 분열을 다룹니다. 그것도 세계화로 성장한 중국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중국과 미국이 분열하는 지정학적 블럭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닐 시어링 완립 국제문제연구소 준연구위원이십니다. 그리고 캐피털이코노믹스 그룹 수석이코노미스트이자 글로벌 경제 전문가시고 영국재무부에서 근무경력도 있으십니다. 요크대와 런던대에서 경제학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에게 세계화는 나름 행복한 흐름이었습니다. 중국이 WTO에 가입하고 한국은 중국의 성장에 중간재를 공급하면서 2000년대 큰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전후해서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국은 글로벌 공급망이 미국의 불안을 가중시켰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경제적 성장이 미국을 위협하는 측면도 매우 컸습니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어떤 외교적 연대가 벌어질지 설명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이야기한는 분열이 절대 탈세계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종의 블록화라고 보는것이 좋겠죠. 패권중에서 중요한 달러패권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저자는 봅니다. 이로인해 세계 GDP가 10%이상 감소할 거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렇게 세계화에서 분열의 시대로 간것은 중국의 초강대국으로의 부상이라고 합니다. 사실 패권국은 패권을 위협하는 국가를 그냥두지는 않겠죠. 그러므로 초세계화를 종료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편나누기가 심화될 거라는 거죠. 여기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인도의 스텐스도 지켜볼만하겠죠. 이로 인해서 세계 무역질서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간에 블록간에 담장은 끝없이 올라간다는 거죠. 다만 미국에서 추진하는 리쇼어링에 대해서는 저자는 부정적입니다. 쉽지 않을 거라는 거죠. 분열에서 금융도 큰 부분이 될 거라고 합니다. 중국은 대부분의 자산을 달러로 가지고 있어서 곤욕스러운 점이라고 합니다.
이외에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원자재 쟁탈전도 흥미롭고, 분열시대는 중국보다는 미국이 우세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미중간 큰 전쟁이 난 AI도 영향력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 분열은 과거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은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중국, 유럽, 미국, 인도 등의 나라들의 영향에서도 살펴봅니다. 우리도 대비를 강화해야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