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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설계자 - '갖고 싶다'는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동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7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백화점에 가면 샤넬이나 루이비뚱매장 앞에서는 줄이 주욱 늘어서있습니다. 소위 명품매장앞에서는 그 명품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이 끓어오릅니다. 이를 하이엔드라고 하죠. 많은 제조와 판매자들은 자신의 제품을 명품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감정설계자>는 저자가 설명하는 하이엔드 설명서의 마지막 3부라고 합니다. 하이엔드는 대체불할 수없는 탁월함, 복제할 수없는 유니크함, 가격비교를 넘어서는 감정적 가치 로 되어 있는데 이 번 <감정설계자>는 바로 가격비교를 넘어서는 감정적 가치를 제시하고 그 가치구조를 세워줍니다.

저자는 이동철 하이엔드전략연구소 소장이십니다. 미래에셋증권, 상섬경제연구소에서 경력을 쌓으신 분이십니다. <한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명품은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그 가격이 논리적인 가격은 아닐겁니다. 오로지 감정에 휩싸여서 결정되는 가격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비가 AI가 더 성숙해질수록 인간은 더 몰입할꺼라는 겁니다. 인간은 어차피 AI때문에 노동이 줄어들죠. 그러면 소비에 더 관심이 커질 거란 겁니다. 결국 하이엔드는 생존선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욕구에 출렁거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인간의 감정에 파고드는 설계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감정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을 합니다. 감정이 정의가 되어야 설계도 가능할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작동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의 이론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원리는 인간의 욕망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감정은 전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명명, 구체화, 차별화, 일관성 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설계는 매우 논리적이어야 하겠죠.

감정이 정의가 되면 본격적으로 감정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감정을 보이게 한다.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눈앞에서 향수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를 겁니다. 이들을 이용하는 채널도 상세히 거론을 합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홈페이지등에서 해야 할 작업을 구체화합니다. 놀라운 지점은 사람들은 하이엔드를 검색하는 순간 감정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좀더 고급스러운 기법으로 말하지 말고 고객에게 말하게 하라를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브랜드를 숨기라고 합니다. 그 방법은 엿봄, 선망, 입소문, 외침 등의 구체적인 슬기를 알려줍니다. 이런 기술은 결국 감정을 구매로 바꿔야 합니다. 여기에는 소비의 언어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는 고객을 붕뜨겨 기분좋은 상승으로 업시켜야 합니다.

저자는 감정이라는 것을 보이게 하고 고객의 감정을 끌어들이고 구매로 바꾸게 합니다. 그리고 감정을 반복하고 확장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은 하이엔드가 아니더라도 브랜드를 구축할때도 사용할 수가 있고, 서비스에도 대입할 요소들이 매우 많아 보입니다. 이제는 매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매장밖까지 나가서 고객 손을 잡고 한번만 구경이라도 하라는 것으로 안됩니다. 은근히 고객도 인식못하게 감정설계를 통해 고객을 구매하게 해야합니다. 그 방법의 전반적인 방법을 모두 살펴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