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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6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피벗이라는 용어는 스타트업에서 다른 수익모델을 찾을 때 많이 쓰는 용어죠. 아마 가장 원천적인 사용처는 농구입니다. 공을 든 선수가 한발을 고정한채 다른 발을 움직이면서 던질 곳을 찾는 행위죠. 저자는 <전략적 피벗>에서는 고정한 발을 자신이 가진 핵심역량이고 움직이는 발로 인한 몸의 방향전환을 전략적 전환이라고 합니다. 이런 의미로 보면 피벗의 의미가 명확해 집니다. 우리가 가진 핵심역량을 다른 방향에 적용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자죠. 그런데 한국은 최고의 인재가 놀라울 정도로 의대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앞날이 참~~ 암울하죠. 이럴때 국가도 제대로 된 피벗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이는 개인, 조직, 시대흐름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있는 피벗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저자는 최연성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산업자문위원이시고 호주 대기업 이커머스 사업부 총괄이라고 하십니다. 영국에서 MBA를 하시고 네슬레, 보잉, 아마존, 엑센츄어 등에서 경력을 쌓으신 분입니다.
저자는 흥미로운 지점에서 서두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지금 필요한 인재상은 시침형인간이고 지금 많은 인재들은 초침형인간이라고 합니다. 초침형인간은 주어진 일만 하는 인재이고 시침형인간은 문제가 주어지면 문제부터 정의하는 인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전환하는 피벗은 우선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신만의 고정하는 축발견), 한우물을 파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지점이 아니라고 느끼면 핵심역량을 가지고 방향을 전환하는 겁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피벗은 실패후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선재적 피벗도 적극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더큰 수익을 위한 피벗일수있겠죠. 이정도만 되어도 피벗이 왜 필요한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요소요소에 저자의 핵심적인 조언이 넘칩니다. 스팩과 역량을 혼동하지 말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스펙(특히 자격증)등은 기존역량에 동종이 아닌 이종 스펙이 큰 시너지를 낸다고 합니다. 피벗의 방법으로 로드맵을 그리는 겁니다. 피벗으로 성공하는 기업중에 후지필름이 있죠. 강점의 해체와 맥락의 이동이라는 로드맵을 생각했다는 겁니다. 후지필름은 콜라겐으로 큰 성공을 햇죠. 로드맵은 여러가지가 제시되니 신경쓸만합니다. 기업이 피벗하는 법과 글로벌 변화속에서 피벗등 알찬 방식이 제시됩니다.

우리는 지금 AI의 빠른 변화속에 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기서 AI의 개발을 멈춰야 한다는 소리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역량을 고정축으로 세우고 AI로 피벗을 강력히 생각을 해봐야 하는 때일듯합니다. 피벗이라는 개념으로 새로운 사업기획의 좋은 방법을 찾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