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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발견 -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 : 주식·ETF·채권·시스템 종합 활용
에이스컵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26년 5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현재 코스피지수가 9000을 앞두고 출렁이고 있습니다. 제 주위분들도 이번 상승기에 큰돈을 버신 분들이 많더군요. 이와 비교해서 코스닥에 투자하신 분들은 재미를 크게 못보신듯합니다. 아마도 장을 제대로 볼 줄몰라서 생긴 아쉬움일수있습니다. 주식은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로 하는것 이라고 볼때 <주가의 발견>에서는 28년경력의 고수투자자인 저자가 필수로 익혀야 할 투자상식과 목표주가구하기, 보조지표보는법 그리고 시대에 맞춰서 시스템트레이닝을 하는 법 그리고 투자마인드기르기와 경기동향을 살피는 법 등을 깨알처럼 정리해서 알려주십니다.

저자는 에이스컵 개인투자자십니다. 1998년부터 투자를 시작하셨고, 주식, ETF,채권, 시스템투자 등을 평형있게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0%중반의 수익률을 꾸준히 올리고 계신다고 합니다.
주식은 1600년대 네덜란드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른 대륙의 후추, 사탕 등을 가져오는데 리스크를 분담하기위한 동업의 형태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짦은 매매를 권하지않습니다. 이는 주식의 본질에 벗어난 것이기에 본질에 충실한 지속가능한 투자를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업의 재무제표와 주식의 지표를 볼 수있는 기본적인 지표부터 단단히 하도록 EPS, BPS, 배당 및 배당성향 등 꼭 알아야 할 것부터 착실히 탑을 올리듯 공을 드립니다. 사실 눈에 번쩍띄이는 부분은 목표주가공식이죠. 상당히 깊이 있게 다룹니다. 사례는현대차, LG로 저자가 제시하는 공식을 대입해서 엑셀을 통해 구할 수있게 합니다. 매수와 매도를 할때 늘 혼란을 주는 호가창의 유혹도 꼭 유념해야 할 부분입니다.

주식세미나를 가면 늘 나오는 소리가 있죠. 올라갈 종목좀 찍어주세요입니다. ㅎㅎ 저자는 이를 알아서인지 스스로 종목을 찾을 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종목찾기는 앞의 목표주가구하는 법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많이 오를 종목을 찾는 것은 두번째고 우선은 잘아는 종목을 고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증권사 MTS를 통해 종목검색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사실 증권사들이 나름 심여를 기울려 종목을 추천하는 거죠. 시가총액이 500억이상 종목을 선택하라는 건 유념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투자실수를 줄여주는 것(판단오류,감정소비)이 시스템트레이딩이라고 합니다 배워볼만한 분야로 느낍니다. 아직까지는 자동매매에 맡기는 것보다는 STOP, MIT주문을 사용하는 방식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투자심리에 대한 내용은 정말 금과옥조같은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빚투를 소개할때' 골로 가게 만드는'이라는 단어는 딱 먹는 의미일듯합니다.

거시경제를 보는 것은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와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법칙>을 결합해서 보는 것이좋다고 합니다. 핵심을 전달하고 있지만 실제 저 두책도 보고 싶어지게 하는 글쏨씨입니다. 투자의 고수들을 보면 공부만 하는 학자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 책이 주식의 모든 부분을 보여주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핵심과 목표주가공식이나 종목선택 법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