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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
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5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인류는 이제 새로운 AI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AI로 인해 기회를 잡아보려는 사람과 AI가 나의 일을 뺏어갈까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일종의 위기죠. 그리고 기회일겁니다. 영국의 러다이트운동은 기계의 등장을 영국 노동자들이 거부한것이지만 결국 새로운 기계의 시대는 물리학과 수학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혁신의 방정식>은 12개 과학분야를 통해 어떻게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보고 그 모습을 어떻게 미래에도 적용시킬 것인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카르노(장기헌) 작가십니다. 연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시고 아주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셨습니다. 물리학과 정치외교학을 하셔선지 과학기술전략에 관심이 높으시고 글쓰기(브런치)를 하십니다. <수학의 쓸모>라는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산업혁명의 최대, 최고의 핵심이론 열역학을 소개합니다. 우선 역사입니다. 14~19세기까지 소빙하기였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벌목이 성행하고 석탄채취와 사용이 증가해서 런던의 하늘은 검은 하늘이었다고 합니다. 19세기로 와서는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데 비용이 많이들어서 폐광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 것을 해결한것이 석탄사용의 효율성입니다. 이를 달성한, 와트의 분리응축기, 윌킨스의 보링머신 등을 설명합니다. 기하학은 방적기 발전의 근간이 됩니다. 어떻게 제니의 방적기가 탄생했는지 과학적 원리를 살펴볼 수있습니다.

문명의 발전에서 교량의 위치는 매우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여기에는 정역학, 평행원리, 미적분 등의 원리로 가득 차였습니다. 교량을 효율적으로 지탱시키기 위해 지금으로 봐도 첨단 과학들이 당연히 들어갈겁니다. 20세기에 가까이 올수록 점점 우리가 익숙한 과학분야들이 해결사로 등장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가 전자기학입니다. 본격적인 벨에포크시대를 열어갑니다. 에디슨의 직류, 멕스웰의 변압기, 여기에 전기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테슬라의 교류 등 세상이 빛으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현대로 올수룩 많이 들어봤지만 어려워보이는 학문들이 나옵니다. 불대수, 네트워크이론, 선형대수 등 현대 학문으로 접근을 합니다. 마지막은 현대과학의 총아로 보이는 양자역학입니다.
아마 곧 지식의 최상위에는 분명 AI가 올라설겁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AI에 지배를 당한다? 글쎄요. AI시대는 비전문가도 전문가의 능력을 발휘할 수있는 세상일겁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12가지 과학분야는 분명 학교에서 석사, 박사를 한 분들의 영역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원하는 것이 있다면 AI가 첨단학문을 도와줄겁니다. 우리는 활용도를 알아야 하고 AI를 전문적으로 12가지 분야를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기에 적극적으로 이 어려운 학문을 삶에 도입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