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리더십 - AI 시대, 리더의 큐브를 완성하라
김주수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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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조직에서 일을 하다보면 리더가 될 기회가 생깁니다.  하지만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가 않죠. 놀라운 점은  연차가 쌓인다고 좋은 리더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터닝포인트 리더십>에서는 거창한 결심같은 것이 아닌 사소하지만 매순간의 선택으로 리더십을 성장시킬 방법을 제시합니다.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시대는 AI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속도로  사업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지점의 리더십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김주수 휴넷 연구원장이십니다. 인재와 조직관리 컨설팅기업 머서코리아에서 부사장까지 하시면서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인사영역을 컨설팅해오신 전문가십니다.  월간 인재경영, CHO 인사이트,월간 HR인사이트 등에서 기고와 강연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는 과거의 리더십이 무너졌다라고 합니다.  과거의 리더십의 본질은 권위죠.  그러나 지금은 권위로  조직원들을 리드하면 반발이 매우 심하죠.  그렇다고  팀의 모든 일을 혼자하다려들면 1인기업과 뭐가 다를까. 요즘 팀은 리더와 팀원간의 프로간의 동맹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탈관리자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를 리더십의 재부팅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명사형 리더십에서 동사형리더십으로 변환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우선 과거의 리더십의 습관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노선으로만 달리지 말라는 겁니다. 팀운영이나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는 겁니다. 



리더십에 소트리더십이 있습니다. 3가지 요소를 가지는데, 통찰, 전문성,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면서  중요한 점은 생각의 밀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성과를 내야겠죠.  지금은 기업에서 AI사용이 필수가 되고 있죠. 여기서 AI플루언시를 중요한 능력으로 제시를 합니다. AI에 의존하는 모습이 아니라 AI를 유연하게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팀원들이 AI를 사용하여 결과를 만드는 과정을 리더는  오케스트레이션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과정을 설명하는데  흥미롭게도  넥플리스와 블록버스트의 경쟁을 끌고 옵니다.  블록버스터는 넥플릭스를 깔봤죠. 그들은 그 당시 왕이었으니까요. 여기서 퓨쳐백이라는 생각기법이 나옵니다.  여기도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목표지향형, 경쟁지향형, 롤모델지향형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미래를 상상하는것이 아니라  미래를 상상하는 방법일겁니다. 



기업은  모든 인재를 돈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리더에게 중요한 점은 사소하지만  관계를 붙잡는 중력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딥센싱능력이 필요합니다. 리더에 대한 알토랑같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데  리더가 실패하는 이유중 하나가  '과잉'이라고 합니다.  과도한 자신감, 비대해진 자아를 가진  리더가 있으면 팀원들은 이탈을 하거나 사고를 치게 되는거죠.  그리고 리더를 망치는 4개의 그림자 진단법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리더십인 터닝포인트큐브를 소개합니다. 큐브는 가로세로 높이로 되어 있죠. 그래서 3축인 역량, 스타일, 탈선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좋은 모습이 큐브가 정육면체일때겠죠. 이를 위한 훈련법까지 소개됩니다.  물론  터닝포인트 큐브를 제대로 움직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만  리더십은 단기전이 아니고 지구전이라는 것을 알아야할겁니다. 절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저자의 의도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제시되는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는것도 중요한 방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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