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평점 :
예약주문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강아지는 이제  인간의 친구를 넘어 가족이죠.  그래선지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 많습니다.  특히 견종에 대한 관심도 대단하죠. 과거에는  견종이라고 해봐야  치와와, 푸들, 요크셔테리어, 시츄 정도를 한국에서 많이 키웠지만 지금은  그 다양성이 어마어마하죠. 공부를 안하면 이름모를 견종도 있고  자칫  외모가 마음에 든다고  입양해서 키우다가는  키우기가 어려워서 유기를 해버리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압니다.  <귀엽고 유용한 견종도감>은  국제공인된 185종의 강아지를 역사, 크기, 양육난이도, 생활습관 등을 모아서 입양시나  공부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제공인 강아지를 다루기에 우선 우리나라 강아지인  진돗개를 찾아봤습니다.  앞쪽의 54종은 2-4페이지를 할애해서 소개를 했는데 진돗개는 아무래도  많이 알려지지 않아선지  1페이지 그것도 177번째로 소개했습니다. 견종번호는 334이고 중형견으로 분류됩니다.  양육난이도를 보면 건강관리와 상황판단력은 좋으나  초보자적합성과 사람친화도는 중간정도였습니다.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라 어쩔수없는 부분이겠죠. 



처음으로 소개된  견종은  푸들입니다.  단연히 소형견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푸들의 크기가 4종류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는 미니어쳐를 많이 키우지만  대형견인  스탠더드가 있다는게 신기했네요. 한국에서도 참많이 키우는 견종이죠. 매우 익숙합니다. 다만 슬개골탈구에 대한 부담이 항상있는 견종이죠.  닥스훈트는 소형견이지만  사냥개였네요. 초보가 키우기도 적합하다고 합니다.  모질에 따라 강아지의 성격이 다르다는건 생각해볼만합니다. 닥스훈트를 입양을 고려한 분들은 꼭 기억을 해야겠습니다.   9번째 소개하는  말티즈까지가  사람들이 가장많이 선호하는 견종이고요. 뒤로 갈수록   익숙하더라도  세계적으로 덜 키우는 견종으로 봐야겠죠. 10번째 프렌치불독, 11번째 웰시코기, 12번째, 골든리트리버 정도가  구하기 쉽고, (한국에서는 진돗개가 쉽겠지만요)  그 뒤로는 많이 본 견종이 있지만 구하기 힘들거나  키우기 어려운 견종도 보입니다. 41번째 달마시안의 경우 정말 멋진 견종이지만....장시간 운동을 시켜야하고,  책에는 없지만  키우는데 악명이 높은 견종으로 소문이 자자하죠. 



64번째 재패니즈 테리어는 머리만 검정색이고 몸은 흰색이어서  신기하기도 한데, 초보자에게 적합한게 운동을 많이 안시켜도 된다고 합니다. 얼핏 양같은 느낌도 있고 신기하네요. 테리어견종이  매우 다양하게 소개됩니다. 티베탄 테리어, 보더테리어, 케리블루테리어 등 많습니다. 그만큼  널리 보급이 되었고  그 지역에 맞게 다시 종을 변종한 견종입니다.  98번째 훗카이도견,124번째 기슈견 등은 생김새가 진돗개와도 유사하군요.  얼마전 방송에서 봤던 이탈리아 목양견 마렘마 쉽독은 크기가 매우 크던데, 키우기도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견종은 정말 목장에서나 길러야죠. 아파트로 끌고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



강아지는 정말 인간가 오랫동안 함께해온 반려동물입니다.  도감이니 만큼  다양한 견종을 구경하고 그 성격을 편하게 알게 된다는 점에서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나 구분법 그리고 견종의  개별역사까지 살펴볼수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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