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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 ㅣ 3분 시리즈
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5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요즘 잠자리에 누우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을 열어서 봅니다. 미디어를 통해 눈을 나쁘게 하는 최악의 행위인지 알지만 참 끊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눈이 점점 나빠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일을 하다보면 하루종일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어서 눈에는 매우 나쁜 환경임에 분명합니다. 어떻게 하면 눈을 나빠지지않고 오히려 좋아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는 56일동안 책의 문양만 쳐다보면서 패던만 찾아도 눈이 좋아진다는 신비한 내용입니다. 하루 3분만 투자하면 되기에 손해도 아닐겁니다.

저자는 히라마쓰 루이 안과의사십니다. 쇼와대 의학부를 나와서 니흔마츠 안과병원 부원장이라고 하십니다. 유튜브 <안과이사 히라마쓰 루이>채널을 운영중시고 멀리서도 진료를 받으려고 찾아오는 유명의사라고 하십니다.
저자가 시력회복 아이디어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사한 데니스 가보르박사의 가보르패치라는 특수 줄무늬입니다. 이 무늬를 바라보면 사물을 또렷히 인식해서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해서 시각이 좋았졌다는 후기도 있고, 방법도 하루에 3분정도 게임하듯하면 되기에 무리도 없습니다. 눈이 피로할때 하면 더 좋을 듯합니다.

방법은 기본편, 응용편, 심화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루가 한페이지씩인데 이때 왼쪽상단에 있는 패턴문양과 똑같은 걸 찾으면 됩니다. 패턴모양은 매우 다양합니다. 에스자도있고, 굳은 길모양, 원형, 거미모양, 안경모양등 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함이 없고 일로 인한 스트레스도 잠시의 휴식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주마다 눈에 좋은 습관을 컬럼 형식으로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훈련방법에 대한 궁금증도 Q&A를 해두어서 방법에서 혼란을 주지 않으려 보완했습니다. 다음 2주는 다른 찾기 방식으로 시각훈련을 합니다. 이러한 다른 그림 찾기는 머리를 맑게 하는 요인도있습니다.

심화부터는 문제가 좀 어렵네요. 다른 문양 3개를 묶으라는 문제라 처음에는 좀 시간이 걸렸는데 시각으로 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저자는 안과의사로서 눈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전하셔서 즐거웁게 시력회복에 대한 운동과 공부를 같이 할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