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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해킹 -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아주 작은 행동과학
리처드 쇼튼.마이클아론 플리커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4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행동과학이라는 용어가 이제 낯익게 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용어가 '넛지'죠. 직접적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지않고 슬적 유도하는 거죠. 넛지도 이제 사회에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마인드 해킹>은 성공한 유명 브랜드 스타벅스, 스니커즈, 애플, 아마존 등의 소개, 성공이유, 사용된 행동과학 방법 등을 소개하고 어떻게 작용을 했는지 까지 검토를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유명 브랜드의 이야기를 공부하고 연관된 행동과학 이론까지 공부할 수있는 좋은 기회를 줍니다.

저자는 리처드 쇼튼 케임브리지대 처칠칼리지 물리연구소 연구원시고 행 22년간 행동과학으로 마케팅전략설계를 해오신 행동과학전문가십니다. 영국광고협회 명예회원십니다.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선택한다는 착각>등을 저술하셨습니다. 공저자는 마이클아론 플리커 제노사이 벤처스ceo십니다. 이분도 행동과학으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쳐 매출향상을 이끈 분이십니다. 그리고 저자 리처드 쇼튼과 함께 '소비자행동연구소'를 설립해서 마케터들이 행동과학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급해왔다고 합니다.

점심먹고도 갔던 스타벅스의 로고는 바다내음이 난다고 합니다. 나는 스타벅스에 가면 카페라떼만 마시지만 계절음료로 펌킨스파이스라떼라는 메뉴가 있고 출시후 2억잔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 음료는 2달만 판매를 하는 '회소성'으로 욕망을 자극했다고 합니다. 이와 연관된 향수를 자극하는 전략으로 스타벅스는 성공했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스타벅스를 소개하는 내용과 관점이 좀 다르네요. 휴식의 공간으로 생각했던 스타벅스의 성공이유를 행동과학이론으로 다른 측면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다이슨이 성공한 이유는 진공청소기의 먼지통을 투명하게 만든 점도 영향이 컸다고 하네요. 다이슨 회장은 어릴때 부터 집안일에 관심이 컸다고 합니다. 역시 자신이 흥미로운 일에서 큰 성과를 낼수있다는 걸 느끼죠. 다이슨은 청소기를 개발하기위해 5천개가 넘는 시제품을 테스트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이점도 성공의 중요요인이라고 봅니다. 즉 '노력의 환상'이라는 편향이 작용했다는 거죠. 그리고 다이슨은 시장조사의 함정이 빠지 않기위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행동하도록 해서 관찰을 통해 소비자의 진정한 니즈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고객의 의견보다 고객의 행동을 더 중요하게 봤다는 거죠.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연결에 관심이 가지고 창업을 했죠. 일화가 너무나 많이 알려져있는데 하버드대상들으로 활성화되었다는 거죠. 페이스북의 성공요인은 '불확실한 보상'이라고 하고, 계속적인 피드를 만들기위해 '쉽게 만들도록'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감정상황을 잘이용해서 페이스북이 성공했다는 겁니다.
저자는 서문에 파이브가이즈의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16개 브랜드의 시작과 성공이유를 행동과학 측면의 이론들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브랜드 소개가 끝낼때마다 3가지 핵심포인트를 정리해서 총 48가지의 행동과학중심의 방법을 정리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들은 자신의 사업에도 분명 소비자가 존재할 것이고 소비자심리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관한 50여개의 좋은 무기를 탑재할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