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누가 스타트업에 지갑을 여는가, 자금조달부터 엑싯까지
이명준 외 지음 / 북포어스 / 2026년 4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의 꿈은 엑시트이죠. 가끔 미디어에도 나옵니다. 100억에 엑스트를 했니, 300억을 투자를 받았느니 하면 매우 부럽죠. 숫자부터가 엄청난 규모입니다. 예비 스타트업준비자나 초기 창업자의 경우 어떻게 해야 투자를 하는 VC들 눈에 뛸까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실전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바이블>은 바로 이 들을 위한 해당업계의 전문가 그룹 특히 회계사 분들인 저자들이 투자유치의 현실과 준비과정, 그리고 본격적인 실전 등을 설명합니다. 스타트업은 통치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창업을 말합니다. 처음부터 잘되는 경우는 없고 성장 주기마다 투자를 받아야 기업을 키워갈 수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이명준 코엔트리엔베스트먼트 대표십니다. 회계사시고 삼정KPMG 등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사모펀드 운영으로 발길을 넓히셨습니다. 이정희 하나증권 영업금융센터 부장이십니다. 조성국 젠파트너스앤컴퍼니 대표로 공인회계사시네요 정덕수 삼도회계법인 회계사십니다. 저자 모두 숫자로 업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투자유치시장은 꽁꽁얼어붙었다고 합니다. 과거 3-4년전의 유동성은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장성보다는 이익률을 본다는 아찔한 이야기를 합니다. 초기부터 투자를 위해서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겁니다. 다만 투자규모는 약 10%정도 늘었지만 창업3년미만은 20%이상 줄었다는 겁니다. 창업초기 스타트업의 어려움이 눈에 보입니다. 지금은 명확히 투자를 받으려는 기업은 BEP,압도적인 기술력, 확실한 틈새시장을 증명해야 한답니다. 이것은 투자자들 입장이고 투자를 받아야할 초기스타트업의 경우, 자신들이 투자를 받을 수있는 단계와 누구를 만나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에 용어와 명칭 설명을 합니다.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돈을 벌면 좋겠지만 그게 그렇지 않죠. 마케팅을 하는데도 자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서는 투자를 받아야 합니다. 회사규모를 키우기위한 어쩔수없는 조치죠. 이를 위해서는 투자자에게 제안서(IR)을 보내야 합니다. 투자사의 심사역은 매우 바쁘다고 합니다. 20-30페이지짜리 IR자료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페이지 티저를 권합니다. 를 5가지요소로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1페이지티저에 딸린 본 IR자료도 꼭 들어가야할 항목들을 설명해줍니다. 물론 고대로만 해서는 안되겠지만 기본 틀은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디자인도 신경을 쓰라고 합니다. 화룡점정이라는 사자성어도 놓치지 않습니다. 가독성에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심사관과의 미팅에서 해야할 자세와 방법 등도 상세히 소개합니다. 사실 실제 심사관을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내용이죠. 매우 세밀한 팁으로 심사관을 공략하는 내용도 다수 들어가있습니다. 투자를 기적적으로 받아도 그것은 다른 시작일 뿐입니다. 돈과 관련된 부분은 타협이 없습니다. 횡령이라는 단어가 늘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철저히 공과 사를 분리하라고 합니다. 실수가 있어도 용랍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은 엑싯입니다. 아름다운 이별 ~ 꿈만같은 시간이 됩니다만 IPO, M&A, 구주매각 등의 방법등을 소개합니다. 스타트업은 소수만 살아남는 정말 어려운 챌린지죠. 이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알아야 합니다. 단계마다 어떤 과정이 있는지 그리고 방법이 뭔지 전문가에게서 확실히 알게 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