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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 - AX 시대, 감정과 맥락으로 키우는 AI 문해력
김동한 지음 / 박영사 / 2026년 3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어느 유튜버의 영상을 보니 바이브 코딩을 말하면서 '딸각의 시대'가 왔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는 프로그램 개발의 장벽이 무너졌을 뜻합니다. 그래서인지, it기업의 개발자들이 대량퇴사를 하고있다는 기사도 이제 쉽게 접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쉬울까요. 정말 딸깍하면 멋진 프로그램이 만들어질까요. 중요한것은 나만 쓰는 프로그램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한다고 할때 바이브코딩은 분명 달라야 할겁니다. <처음 만나는 바이브 코딩 x MCP>는 감정과 맥락이라는 두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설명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말로 설명하고 mcp는 실행을 할 수있는 앱을 간편하게 만들수있는 플로우가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분명 프롬프트에 명확한 논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김동한 삼성SDS AX센터 데이터 플랫폼그룹장이십니다. 고려대 SW공학 석사라고 하십니다. 데이터와 AI에 전문가십니다.
프로그램을 말(자연어)로 만드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코딩을 직접안해도 된다는 거죠. 코딩이라는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정말 딸깍이냐면 그것 아니라는 거죠. 왜냐하면 품질이 보장이 안된다는 겁니다. 단순히 '계산기'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계산기를 만들어주지만 내가 원하는 진짜 기능의 계산기는 아니라는 거죠. 어차피 컴퓨터나 핸드폰에는 기본 착재 계산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만들려고 '계산기'를 만들어줘한건 아니기때문입니다. 특수한 기능을 가진 계산기라던지, 색상으로 표시되는 계산기라면 AI와 협업하면서 만들고자 하는 계산기의 '의도'를 설명해야 합니다. 여기에 감정적이고 리듬으로 대화하면서 코드를 생성하게 해야 합니다.

MCP는 맥락을 공유하는 통신규약이라고 저자는 정리합니다. 이는 AI에게 손발 역할을 해준다는 겁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문제는 단답형 명령을 하면서 제대로 된 작동이 안된다는 겁니다. 프롬프트를 맥락형 프롬프트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사고의 방향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프롬프트도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제대로 된 사용자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바이브코딩의 감정을 데이터로 전달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방식인 기능과 디자인을 신경쓰는 방식과는 다르죠.

이 책을 통해서도 느끼지만 이제는 코딩은 필요없어진 듯합니다. 그러나 제대로된 프로그램 개발을 생각하면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는 감정+맥락을 융합하는 프롬프트 사용이 필수라는 겁니다. 바이브코딩을 감정의 이해이고 MCP는 감정의 교환이라는 정의가 신선합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AI는 감정용어를 정말 잘 알아듣습니다. 그것이 고객의 UX도 고래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줍니다. 인문학적 개발이란 무엇인지 심도있게 고민해야 멋진 프로그램이 탄생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