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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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나는 내향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MBTI로 보면 I로 시작하는거죠. 그런데  좀 특이한 것이 집단에 속해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이를 저자는 이향인이라고 합니다. <이향인>은  저자가 30년이상 임상을 하면서  경험한 집단에 속하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밝히고  이향인이라고 고심할 것이 아니라 이향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향인은 정신병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법임을 확실히 합니다. 



저자는 라미 카민스키 임상심리학자시고 정신과의사십니다.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 파킨스병, 정신분열증 등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을 개발하셨다고 합니다. 



이향인은 외부인이라는 정의가 흥미롭습니다. 성향상 크게 문제는 없는데  집단에 속해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다는 겁니다.  사회학에서는 인간은 소속감이 있어야 안심을 한다고 하는데, 이향인은 아닙니다. 공동체지향도 결여되고  관찰자입장이고 관행도 무시합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정신과의사하고 상담할 만합니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명확합니다. 이향인은 외톨이가 아니라 외부인일 뿐이라고 합니다. 



이향인이 이상한 성격이 아니고 고쳐야할 성격도 아니라면 이향인으로서의 멋진 부분을 키워야 겠죠 매우 독립적인 성격이죠. 타인이 인정이 필요없습니다. 다만 남들의 비난은 있을 수있죠.  공동체지향인들은  서로간의 블루투스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탐색하고 페어링을 합니다. 하지만  이향인은 분명 이 능력은 떨어지겠죠. 저자는 모두 이향인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 공동체지향인들의 세상임은 분명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소속되어야 한다는 강요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를 착각이라고 강력하게  이향인들을 옹호합니다. 너희들은 정상이고 너희들의 행복을 만들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벌써 10년 넘게 방송하고있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죠. 매우 시청률이 높다고 합니다. 특별하게 비난하는 시청자도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다만 왜 시청률이 높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공동체생활이 안맞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이향인성향이 강한 분들이 많은 거죠. 우리는 그 성향을 나쁘게만 볼 필요가 없고 이향인으로 힘들 다는 사람들에게  정당성을 저자가 부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꼭 소속감이 옳바른 결정이니고 외부인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걸 인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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