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시, 자연을 닮다
심재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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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도시에 살고 싶은가. 요즘 한국인들이 일본에 많이 가죠. 작년에 1000만명 가까이 갔다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한국의 도시는 어떤 도시일까요. 그냥 네모나게 확뚫리고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곳? 글세요.  몇년전이었나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온시티 프로젝트를 본적이 있었지만  화려하기는 하지만 정말 인간들이살기 좋은 곳인지는 궁금증이 크게 생겼습니다. 우리도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하고 기존도시도 재건을 해야 할겁니다. <AI도시, 자연을 닮다>는  기존의  대세였던 스마트 도시를 넘어 AI도시로 어떻게 인간과 함게 하는 도시 대형 프로젝트를 할것인가를 논의합니다. 





저자는 심재국 동인지앤디 대표입니다.  도시계획학 박사시고(직장중 취득) 32년간 대기업에서 일하셨고  임원때  산업단지, 연구단지 개발 등을 추진하셨다고 합니다. <메타버스 시티><콤팩트 네트워크>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기술이 만들어가는 도시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AI가 붙어서 AI도시죠.  싱가포르는 버추얼 싱가포르를 3D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이기는 합니다. 당연히 한국도 가능하겠죠. AI도시 프로젝트는  설계하는 인간에서 설계되는 인간으로 주체가 바뀐다고 합니다. 인간의 자율권이 뺏기나요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인간보다 AI가 잘한다면 상관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인간이 감시받는 도시가 되고 결국 인간의 판단이 줄어든다는 결과가 불안은 하지만  인간이 생각하기전에 AI가 판단하고 도시가 움직인다는 대변화가 나가옵니다. 이는  효율적 도시에서 회복하는 되시로 변화를 가져옵니다. 



건축을 안하는 사람들은 관심이 적은 부분인데 바람의 흐름을 도시공학을 하는 분들은 생각을 합니다. 현대도시는 고층들이 많아서 바람의 길을 막아버립니다. AI가 도시에 들어가면 바람들이 자연스럽게 순환되어 항상 괘적해질수있는 세상을 연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도시에는 물이 있습니다. 물은 인간의 근간이고 생명이죠.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도 중요한 주제일겁니다. 여기서는 전통적 해석과 현대적 해석을 비교해논부분도 재미있습니다. 물이 동서로 흐르는 지점에 대한 문제와 남북으로 흘렀을때의 차이가 있다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이제 치수를 넘어서 친수로 바뀐다는 미래도 보여줍니다. 기후위기때문인지 항상  집중호우로 침수되는 것도 잘 제어가 되었으면 합니다. 



도시는 압축진화해왔다는 컴팩트시티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물론 맨헤튼처럼 첨성루가 모여있는 곳의 공경이 있죠. 흥미로운 점은  이 압축도시의 숨통을 여는 실험이 트럼프타워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속도, 결절, 생활, 생태, 데이터 등의 네트워크 구조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모든 것은 순환으로 귀결 되는 듯합니다. 인간은 느린 삶을 추구시키고  그것을 위해 AI는 빠른 대처를 한다는 겁니다. 지금보면 AI는 그럴 능력이 충분한듯합니다. 물론 도시건축은 시간이 엄청걸리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AI로 인해  인간의 피로는 크게 줄어들 거라는 생각은 확실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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