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브랜드의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결정한다
이재홍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2년 11월  ChatGPT의 상업출시를 기점으로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합니다.  검색의  핵심에는 SEO라는 검색엔지최적화라는 알고리즘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는  알고리즘의 비밀을 풀려고 많은 이용자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또한 달라질겁니다. <AEO,GEO생존전략>은 AI시대에 맞는 AI에 질문을 던져 답을 받는 방식인 AEO와 생성형 엔진을 최적화하는 GEO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모색합니다. 




저자는 이재홍 ACROSS대표십니다. ACROSS는 AI 콘텍스트 최적화를 하는 스타트업이라고 합니다.  카이스트를 나오셨고  제일기획에서 데이터분석과 마케팅을 총괄하셨다고 합니다.  Primer와 HASHED에게 투자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미디어에는  편집자가 있었습니다. 권력이죠. 어떻게 뉴스를 배열할까를 정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시대가 열리고 본격적으로 구글이 나타나면서 SEO 알고리즘 시대를 열었습니다.  다시 AI시대가 열리면서  SEO에서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를 클릭의 종말이라고 합니다. 이제 AI시대가 열렸는데  이를  표현하기를 확률적 앵무새라는 표현이 흥미롭네요. 이를 GEO라고 합니다. 이는 단일 답변, 엔티티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대로된 답변을 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지표는 SEO시대에는 클릭율이었다면 GEO시대는 답변점유률이라고 합니다. 마케팅담당들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용어인듯합니다. 이를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3단계 8주 과정을 제시합니다. 로드맵은 전체 큰과정을 제시한것이고 구체적인 기술은 핵심7단계로 케이스 스터디와  실행 방법을 알려줍니다. 스타벅스코리아, 토스 등의 사례를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AI시대에는 브랜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에서 고객을 이해하는 AICIP라는 퍼널은 무너진다고 합니다. AI시대에는 AI질문-즉시 구매라는 시간을 단축하는 2단계 퍼널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여기에 이용되는 새로운 SaaS로 넛지오, 프로파운드, 블루피시 등의 운영사가 이미 존재합니다. 새로운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려면 저자가 소개하는 SaaS기업은 모두 확인해야 할겁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 케이스를 많이 다룬다는 점입니다. 김캐디라는 스크린골프 정보앱이  공개된 정보체계로 인해  좋은 파트너를 맺었다는 이야기와 두들린이라는 채용사이트는 필요한 인재를 자동추천하는 기능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사도 외주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유명한 여행앱도 일정을 싸고 비교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성공을 했습니다. 



GEO를 국가 단위로 키우면  디지털복지인프라의 역할을 할수있다고 합니다.  국가측면에서  외국인들이 한국관련 질문을 AI에게 할때 어떤 답변점유율을 만들까는 국가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한국이 인공지능에  한발뒷쳐져있는 건 사실이지만 GEO에서라도  강국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철저히  AI의 활로를 열수있는 확장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AI에이전트는 일반화될 것입니다. 벌써 바이브코딩에서는  코딩은 종말을 보았고, 바이브코딩조차도 미래가 밝지 않을 정도로 AI발전속도가 미쳐있습니다.  저자는 2030년 얼마 안남았죠.  자율에이전트가 활동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사람은 그냥 승인만하면 될 거라고 합니다. 4년후가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