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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노믹스 - 성장률 1% 시대, 대한민국의 활주로를 늘려라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3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이란전으로 인해 자동차 5부제를 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경제가 불안불안하고 한국도 에너지 문제로 힘든 상황입니다. 이것은 단기적인 문제이고, 장기적으로는 지난 20년간 IT,조선, 자동차 등으로 선진국반열에 올라섰지만 저자의 글처럼 잘 달리던 대한민구호가 활주로에 멈쳐선 느낌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벤처노믹스>는 한국 현재의 문제점과 스타트업을 어떻게 부흥시킬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저자는 김기영 미래의학연구재단 CIO입니다. 학력이 엄청나십니다. 뉴욕대 금융학을 전공하시고 컴럼비아대 응용통계학석사, 예일대 MBA를 하신후 액센추어, 스톤브릿지벤처스, 신세계그룹 산하 벤처케피탈 정문심사역을 역임하셨습니다. <VC 스타트업>이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 상황을 꽉 마고 있는 이유로 부동산, 저출산,미중갈등을 살펴보고 정체는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혁신의 총량과 속도를 올려야 할때라는 말이 왠지 두렵게도 느겨집니다. 무조건 해야 할때라는 말이죠. 우선 5만불 GDP를 가진 이스라엘을 살펴봅니다. 현재 이란과 전쟁중이죠. 이 나라는 스타트업네이션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정보통신이 매우 발전했고 이 바탕에는 스타트업이 굳건히 버틴다고 합니다. 그리고 핀란드의 국민기업이었던 노키아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부활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라 통신인프라기업으로 다시 제국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스타트업에 지원을 하기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군요. 스타트업은 100개를 지원하면 1개만 성공해도 수익을 뽑는다고 하죠. 이를 위해서는 국부펀드의필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여기서 국내만 지원하는 형태가 아닌 군내외 투자를 병행하라고 합니다. 또 중요한 점은 단기적인 측면이 아니라 시계열을 장기전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겁니다. 저자가 VC측이어서 스타트업을 어떻게 코스닥을 끌고 갈까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스타트업을 지역균등하게 지원하는 것은 반대하십니다. 스타트업은 속도가 중요하기에 내륙형 클러스터와 해상형 클러스터를 제시합니다. 그래서 서울과 부산에 설치를 하자는 겁니다. 지역균형은 국가운영의 문제이고 스타트업은 국가성장의문제기에 절대 같은 방향일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한국의 성장 끝이 난걸까요. 아직 스타트업이라는 성장동력은 있습니다. 저성장, 고령화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위한 벤처국가를 만들자는 저자의 의견을 모두 함께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