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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 총괄편 - 적토마의 해,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는 전략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6년 2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6년도 3월에 들어섰습니다. 작년은 정말 AI로 인해 비즈니스에 큰 변곡점이 발생했습니다. 기업들의 대응과 대처가 중요해지는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변화무쌍한 비즈니스를 정리할 수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산업별 기록을 9550p를 살펴보고서 지능의 진화, 시장의 재편, 삶의 혁명, 거시적 생존으로 카테고리화를 해서 10개의 메가 트렌드로 정리를 했고 마지막 부록도 정보가 반짝거립니다. 25개 산업분야를 각각 인포그래픽으로 10개의 트렌드를 정리해서 쉽게 산업의 앞날을 펼쳐놓았습니다.

저자는 조용호 더이노베이션랩 대표 컨설턴트십니다. 동국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핀란드 알토대에서 MBA를 하셨습니다. 그후 오라클, 삼일PWC에서 컨설팅업무 경력을 쌓으셨다고 합니다. <플랫폼전쟁>,<비즈니스모델 젠>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첫 파트부터 큰 요동이 느껴지는 주제입니다. '지능의 진화' 당신의 AI는 비서인가 운영자인가. 입니다. 요즘 클로드코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흥분해있는데 왜냐하면 AI스스로 문제를 처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자동화를 넘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진화를 하는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대답을 하는 것이 AI가 아니라 결정과 실행을 하는 단계로 간다는 겁니다. 마지막에는 '미래를 먼저 훔친 BM들'로 나올수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합니다. 수술실의 지휘자 OR플래너는 수술실의 병목을 해결하는데 최적화를 할수있는 방법이 확실해 보입니다.

다른 파트는 시장의 재편으로 소유에서 몰입입니다. 시장을 용어변형을 해서 '피지컬 생태계'라고 하십니다. 쇼핑도 놀이로 바꾸는 시대라는 겁니다. 이제는 옷입어보는 것이 아니라 거울 디스플레이에는 이미 수십벌의 옷들이 지나갑니다. 그냥 선택하면 됩니다. 이를 BM으로는 패션AR피팅룸이라는 형식으로 나타날것을 예상합니다. 다음파트는 삶의 혁명 건강한 백년의 설계입니다. 노인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죠. 이제는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수명자본이라는 특이한 용어도 같이 합니다. 앞으로는 거울을 보면 생체나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를 움직이기 위해서 바이오해킹, 분산형 유비쿼터스, 엑티브 에이징 등 정밀의학이 밑을 받칩니다. 눈에 들어오는 BM은 사이드케어 홈으로 집에서도 디지털기기를 이용해서 병원수준의 케이를 받는 겁니다. 이러한 BM이 실현화되면 고독사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불안을 많이 해소할 듯합니다.
마지막 파트는 거시적 생존 비즈니스 심장을 바꾸다입니다. 제목이 거창하기는 한데, 에너지와 자연생태계에 대한 분야입니다. 당연히 ESG관련입니다. 글로벌 전쟁으로 인해 ESG의 진척은 퇴보한 상태죠. 하지만 유럽에서는 ESG 탄소중립을 꾸준히 실행중입니다. 이를 쉽게 규제가 자본이 된다라는 표현이 정말 쉽게 탄소중립에 대한 정리일듯합니다. 이를 통해 ESG 탄소중립으로 어떻게 자본화를 할까의 고심에 대한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있을 겁니다. 미래 BM으로 탄소크래딧 플랫폼으로 해서 농사를 탄소격리산업으로 2중 수입을 얻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것이 일종의 사업틀입니다. 많은 생각하지 않고 쉽게 사업을 이해시키는 형식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100여가지 사업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산업의 미래만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산업과의 융합도 생각해볼 수있는 좋을 기회였습니다. 사업에 대한 생각이 막히면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