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
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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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만나서 사회를 이루고  문화를 만들고 시간이 흐르며 역사가 되겠죠. 여기에는 인간간의 관계가 가장 중요할 겁니다. 그래서 인지  인간이 받는 스트레스중에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가장 높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상대방의 심리를 궁금해합니다.  그러다  서점에 가서  심리학책을 뒤적거리며  상대방의 심리뿐 아니라 나 자신의 심리까지 궁금해하죠. 이러한 개인들의 생각을 학자들이 집대성한 것이 심리학이고 <심리학의 역사>는 40개의 짧은 챕터를 통해  기원전 400년전에서 부터 원류를 찾는  심리학의 전반적인 마음과 행동의 과학을 공부할 수있습니다. 



저자 니키 헤이즈는 영국 심리학자이십니다. 리즈대에서 심라학을 전공하셨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하셨습니다. 22-24년 최근까지 영국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영국 사회과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는 영예도 안으셨습니다. 53년 생으로 리즈대 심리학과를 졸업한후 현재까지 심리학계에 몸담고 계시고  25권의 저서도 출간하신  영국 심리학 거장이십니다. 



심리학의 역사가 고대 그리스까지 올라간다는 점이 놀랍죠. 왜냐하면  심리학은 최근에 생긴 학문이기때문입니다. 그러매도 고대까지 원천을 잡는 이유는 '인간 본성탐구'로 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심리학은 과학범주에 들어가기에 인간본성에 관한  주장에 관한 증거가 있어야 심리학으로 인정이 되는 겁니다.  앞쪽에는 신경심리학, 정신물리학,정신분석, 우생학,행동주의 등에 대해  간단하게 중요한 사건위주로 설명을 합니다.  이것으로도 대략적인 분과학문인 심리학의 내부의 구조를 파악할수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심리학과가 큰 인기학과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실험이야기를 많이 전해듣습니다.  미국 사회심리학의 소개에서도  실험이야기로 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사회 사건에도 민감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라타네라는 학자는 사회적 영향력의 법칙도 제시합니다. 유럽의 사회심리학은  집단 소속감에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체성과도 연관이 됩니다.  마지막 부분은 셀리그먼의 긍정심리학,카너먼의 시스템사고, 신경가소성 등 지난 30년부터 최근까지의 심리학의 관심도 꼼꼼히 저자는 챙겼습니다. 



심리학은   원류는 고대그리스나 르네상스라고 할수있지만  결국 19세기에 태동한 분과학문입니다.  상상이상으로 과학영역이어선지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어려워지는 측면도 있지만  실제로도 복잡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40개의 주제가  학문이론의 이야기로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서 쉽게 느껴지긴 했지만 분파가 엄청난 학문이었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심리학의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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