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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사고 - 제3의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이노베이터들의 생각법
로저 마틴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2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우리는 흔하게 상반되는 주장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선택이 좋은 결과를 못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통합적 사고>는 바로 상반되는 의견을 아니 모순 될 수있는 의견을 모두 수용하는 통합적 사고를 소개합니다. 상반되는 아이디어를 통합하면서 상반되는 아이디어중에 우수한 것만 선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로저마틴 토론토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십니다. 하버드대 경영학과를 나와 동대학원 MBA를 하셨습니다. 경영사상사를 선정하는 싱커스50에서 1위도 했던 영향력이 큰 구루입니다. 디자인씽킹의 창시자이고 세계적인 기업들을 컨설팅했고 명저 <디자인 씽킹 바이블>의 저자십니다.

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의 사고 특징은 돌출요소 -인과관계 -구조 - 해결 의 순환을 기본틀로 합니다. 돌출요소란 결국 상반되는 의견들에서 나오는 특징들일겁니다. 이 특징들의 인과관계를 구조화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의사결정에서 양자택일이 아닌 새로운 일을 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인물로 P&G의 회장 래플리를 듭니다. 그는 고집과 타협을 모두 가지고 간 사람이라는 거죠. 그는 외부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서 개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실현했습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복잡성과 단순화의 대립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창조를 끌어내야 하는거죠. 비슷한 구조가 글로벌과 현지화죠. 방송국의 예로 성공사례를 알려주는데, 지역방송을 세계화로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과 현지화가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상반되는 요소를 모두해서 창의성을 뽑는지는 창조적 사고의 3가지 방법인 입장, 도구, 경험이라는 요소를 설명합니다 입장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식으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라면 도구는 학습과 경험을 불어넣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제 마지막 경험은 입장과 도구가 만나는 걸 말합니다. 이를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가 선순환가 악숙환을 만든다는 거죠.
통합적 사고에는 느긋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두른다고 일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즉 결정의 순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지적 관점을 중시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갈등에서 창조의 끈을 올리라는 겁니다. 사실 상반된 주장이 발생하면 그냥 편하게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열어갈 통합의 길을 찾으라는 것일겁니다. 갈등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두가지를 어우리면서도 한단계 진화된 새로운 길을 찾을 방법일 제시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