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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늘이 미래다 - 생각을 경영하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팩션이 미래를 연다
안교재 지음, 현혜수 엮음 / 예미 / 2026년 1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저자 안교재는 인의예지 4가지있는 수원남자!라고 주변에서 호칭한다고 합니다. <2026 오늘이 미래다>는 수원의 정신적 지주 정조대왕과 저자 인생의 자서전을 DNA 고리처럼 엮어서 수원에서 자라고 성공한 저자의 성장과 성공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저자 안교재는 경기도 조정협회 회장, 화홍리더스 이사장님이십니다. 1960년 생으로 수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후 대학에서는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그후 무역회사를 경영하면서 작년 3000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시는 분이십니다.
정조는 화성에 능행하는 몇일 동안 암살음모가 벌어지고 저자의 꿈속에 금잔이 등장하고 정조를 위하려고 했던 효령의 이야기가 전생으로 연결됩니다. 3이라는 어릴적 숫자는 2023년 천만불의 답, 2025년에는 3천불의 잡으로 이어집니다.

주인공 휘민은 중국 PDLCD시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그리고 저자가 이사장으로 있는 화홍리더스는 장학회일도 하는데, 2006년도에 인연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정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여기에는 척추관협착증에도 불구하고 죽을 각오로 도전해서 우승으로 애국가를 울린 이야기도 인상깊습니다.

흥미로운 책입니다. 정조의 암살이야기로 시작해서 전생이야기도 있고, 저자가 살아온, 무역회사, 조정협회에 관여하면서 선수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추리소설처럼 묶여서 갑니다. 3이라는 숫자는 삼천만불 수출의 탑, 그리고 중국인 3명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장마다 펼쳐지는 한줄요약 4자성어 속에 깊이를 더합니다. 어찌보면 전생과 현생 그리고 정조와 저자의 흐름으로 익숙하지 않는 구성이기는 하지만 200년 사이에 두고 수원이라는 공간속에서 정조에서 저자로 이어지는 축척을 보면 한장한장 띄어내어 요약한 4자성어로만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