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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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요즘 가장  크게 부각되는 기업의 CEO는  테슬라의 일론머스크일겁니다. 그외에도  미국 빅테크를 이끌어가는 수장에 대한 관심은 높습니다. 그런데 이 들 경영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창의성??  그것일수도 있죠. 이는  직관일겁니다. 딱 떠오르는 거죠. 하지만  직관만 가지고  기업이 성장할 수있을까요.  기업은 철저히 논리적 토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두 도구 이야기>는  직관과 논리의 어우려움이라는 이상적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까를 다룹니다. 





경영적 성과를 위해,  저자는 우화를 던집니다. 직원을 고용하기위해 간단한 문제를 냅니다. 암닭 한마리를 주고 하루에  알을 두개 낳는 방법을 알아오라고요. 이를 위해 사료학도 공부하고 동물음악도 공부합니다.  그런데 사료를 많이 주고  동물음악을 들려주었으나  암닭은 알을 낳는 주기가 줄어들지 않고 더 늘어납니다. 결국  사료를 줄때  동물음악을 틀어주라는 결과에 이러고  암닭은  하루에 알을 두개씩 넣게 되었다는 겁니다.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이 달성된거죠. 중간에  사료를 중시하는 직원과  동물음악을 중시하는 직원이 싸움을 하지만  당연히 결과는 해피엔딩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사료와 음악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겁니다.  사료를 고정시키고  음악을 바꿔본다던지, 하면서 하루에 암닭이 하루에 한알에서 이틀에 세알로 늘어나고,  또 다른 조절을 하면  계란의 노른자가 더 선명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이를 통해 세밀한 조정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수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결과는 구기자 사료에 클라식을 더 해서  하루에 두알을 생산하는 성과를 얻습니다. 



경영의 성과를 내는데는  논리와 직관의 조화를 설명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조직내 부서간 갈등이나,  팀장과  팀원들의 소통문제까지도 떠오르게 하는 내용입니다.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거죠.  논리가 부분강조라면  직관은 큰 틀강조라는 의미도 큰 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차이도 받아들이게 하라고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는 거죠.  그리고 상대에 대해 겸손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내 도구에 상대의 도구를 어울리게 치열하게 노력하라고도 합니다. 



논리와 직관,  사람의 성향일수도 있죠.  상대의 도구도 인정해야 하고  상대의 도구와 잘 어울리더록 노력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도구가 논리이든, 직관이든  그 도구의 능력을 칼갈듯이 벼리라고 합니다. 논리와 직관이라고 했지만  이성과 감성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이성적으로 해야 할 일이 회사에서는 산더미지만  이성만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는 것도  회사죠.  감성적이면도 잘 도닥거려야 하는 곳입니다.  이를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우는  개발직군과 비 개발직군간의 관계에서도 활용이 가능할겁니다. 간단한  우화속에서 기업의 깊은 성과문제를 재미있으면서도 감동깊게 다룬 생각이 많이 할 필요있는 경영철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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