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
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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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등은 우리가 겪고 있는 AI혁명만큼이나 인간 사회에 큰 파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생명을 바꿀 신의힘'을 인류에게 부여한 것이라고 합니다. <슈퍼컨버전스,초융합 시대가 온다>에서는  유전공학이 생명연장의 혁명일 것이고  더 건강한 살,  지구를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지구와 인간의 균형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우려하는 어두운 면도 있습니다. 인간자체의 실험대상이므로  인간배아를 복제해서 나쁘게 사용하는 사례도 분명 생길 겁니다.   분명한건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크기 않을까요. 현재 연구되는 유전공학의 전반적인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제이미메츨  싱귤레리티대 교수십니다. 싱귤레리티대  최근 몇년 명성이 자자한 대학교죠. 세계적인  기술 및 의료 미래학자라고 합니다. <해킹다윈><제네시스 코드><이터널 소나타> 등의 유전학 공상과학 스릴러 저서를 쓴 작가시기도 합니다. 



유전공학하면 한국에서는 황우석박사가 떠오르죠.  윤리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그후로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의 유전공학은 인간게놈 전체가 해독되었고, 성간세포를 줄기세포로 변화시켰습니다. 유전자암호도 바꿀수가 있고 이것이 곳 실제 치료에서 사용되어 유전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 놀라운  일들이 AI융합으로 인해 속도가 급속하게 압축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혁신속도를 이제 인간의 뇌가 견디기 힘들어진 느낌이 듭니다. 이는 인간의 지능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의미입니다.  몇년전 인간의 피한방울로 모든 병을 예측한다는 것이 사기였지만 앞으로는 진짜가 등장할 겁니다.  코로나19때  백신하나 개발하려면 40여년이 걸렸는데,  9개월만에 개발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는 동물산업에도 큰 변혁을 앞두고있습니다. 고기없는 고기, 목장없는 농장, 말만 들어도 후덜덜합니다. 이는 농업과 축산의 공업화가 가속화될거라는 겁니다. 동물복지가 향상되고 이종장기이식이 활성화 될거라는 겁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끊임없이 동물복지와 동물에 해를 가하는 것을 멈추라고 데모를 합니다. 여기에 대안은 배양육, 누구도  고통받는 대상이 사라집니다.  채식버거는 진짜햄버거가 될 수 없었습니다. 비싸고 맛도 없죠.  고기맛을 내려고 수많은 합성첨가물이 들어갑니다.이를 통해  대체육에 대한  과정도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실험실고기라는 평가를 넘어서야 하지만  분명한건 식물대체육과는 비교도 안되는 맛을 느낄수는 있을 겁니다. 계기가 문제일뿐입니다.   그리고  경제도 다루는데, 기후변화에 대한 경제적 이슈입니다. 지난 200년동안 인간은 화석연류를 쉴새없이 태웠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가 왔다고 하죠. 이를 해결하는데도  유전공학은 일등공신이 될거라는 겁니다. 박테리아에서 기름을 만든다는 겁니다.  미생물에서 인류의 미래를 만든다는 겁니다.  자연을 첨단화된 생물공학이  각종 자연소재에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거미줄의 케이스는 너무도 재미가 있습니다. 이로소 진정한 의미의 순환경제가 이루어질 거라는 겁니다. 



저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전공학의 혁명을 소개하면서  인간에 부여된 책임을 계속 논의를 합니다. 지난  펜데믹때도 느꼈지만  인간의 도움부분 뿐아니라 자칫 인간들의 욕심과 실수로 인간 자체를 없애버릴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이 유전공학이라는 겁니다. 이 무시무시한 유전공학에 AI가 융합되면서 그 파급력은 더 크진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바이오르네상스가 열릴지,  인류의 파멸로 이어질지 이제  인간의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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