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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고은미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1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한국의 서학개미들이 주로 투자한 주식을 보면 대부분 빅테크입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기업들이다보니 공부의 필요성도 덜하고 워낙 빅테크 주식만 상승하므로 수익률이 좋을 겁니다. 하지만 일종의 도박아닐까요 그거 이름값으로만 아무런 준비없이 투자를 하는것이죠. 아니 투기라고도 볼수있습니다. <미국 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는 미국주식의 무엇을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기업의 돈버는 방법,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법, 그리고 매수후 관리까지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자들이 꼭봐야 할 지표들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고은미 미국 회계사십니다. 국제경제무역학을 전공하셨고 유튜브채널 '미국회계사 EK'을 운영중이십니다. 영상을 123개나 올려두셨고 많은 분들이 꾸준히 시청하고 계신 유익한 채널이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신경을 써야 할때 감정적인 투자결정을 피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이 이렇게 하고 있죠. 뉴스나 주변지인들의 사례를 보고 바로 감정에 끌려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절대 안되겠죠.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철저히 기업분석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해서 투자하기 입니다. 여기서 보는 것이 기업의 재무제표입니다. 특히 저자는 기업의 ROIC(투하자본수익률)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여기에 현금흐름표도 필수죠. 왜냐하면 매출은 높은데 현금이 안도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확인하는겁니다.

그런데 왜 미국주식인가. 한국주식도 지금 코스피가 5000에 근접하죠. 그러매도 미국주식인 이유는 예측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휠씬 넓고 깊다고 합니다. 여기에 매우 투자 친화적이라는 거죠. 오너리스크가 한국에 비해 매우 낮은 것도 큰 메리트겠죠. 초보를 위해서 계좌개설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여기에 절세하는 방법은 팁이죠. 저자가 재무제표를 강조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기업의 속사정을 알수가 있고, 결국 주가는 기업의 실적을 따라가기 때문이라는 거죠. 그래서 ROIC가 높은 기업을 소개하고 애플, 테슬라, 코카콜라 등 미국 1등기업들의 분석법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매우 중요한 매수법과 관리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주식보다 미국주식이 투자하기 더 힘들죠. 비용도 더 많이 들고, 사고팔고를 많이 하면 환율리스크도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주식을 사는 것이 환율에서 이익입니다만 저자의 지침대로 기업분석만 제대로 한다면 실적과 주식을 충분히 분석해서 수익을 올릴 수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