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 사람을 보고 길을 찾은 리더의 철학
권영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LG그룹사에서 45년을 근무하시고 현재도 고문으로 계신 살아있는 직장인의 신이시죠. 금성사 말단사원으로 시작해서  부회장까지 하셨습니다. LG그룹에서 여러 사업부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오신 1등 DNA소지자십니다. 대기업에 대졸신입으로 입사를 하더라도  길면 15년정도가 대부분 근속기간이죠. 여러 이유로 회사에서 퇴출되는데, 근본적인 이유는 올라갈수록 자리가 줄어드는  피라미드 구조이고,  의자뺏기게임이기때문이죠. 저자는 바로 이 의자뺏기게임의 진정한 승자십니다.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는 저자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은 여러 경험과 깨닮음을 남겨놓았습니다. 잘난척이라 볼까 저자도 두려움이 계시지만 글쎄요. 성공한 사람의 길을 살펴볼 기회를 주신것도 후배들에게는 큰 공부입니다. 그리고 산업화시대를 몸소 개척한 분이시기에  우리 나라 경제의 과거를  간접이기게 나마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자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님이십니다. 자그마치 LG에서 45년을 근무하신 LG의 신화이십니다.   LG그룹사를 디스플레이이, 화학, 통신, 에너지솔루션 등 핵심기업에서 LG의 성장을 위해 뛰셨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오시고 카이스트 산업공학석사를 하셨습니다. 



저자가 금성사와 인연을 맺은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대학교 교련에서 F를 맞아서 병역특례를 받기위해  카이스트석사에 진학을 하여 산학장학생으로 금성사에 입사를 하게되는 것이 시작입니다. 금성사와 인연은 과외를 하던 학생 아버지가 금성사임원이셔서 연결시켜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81년  출근은 금성사 기획실이고 지금은 돌아가신 구본무회장님(당시 본부장) 비서 옆자리였다고 합니다. 시작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긴 하죠. 당연히 죽어라 공부해서 저자가 받은 지위죠.. 그리고 3년후 대금성사 예산과장이 되십니다. 항상 예산과에서 상존하던 철야근무를 시스템개선하는 공을 세웁니다. 업무시간을 단축시켜 다른 일을 할수있게 한겁니다.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겸손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10여전 전에  LG그룹사 중 한회사의 전무님이 제가 근무하던  코엑스전회에서 방문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직원들을 쭉~ 수행하시고. ㅎㅎ 잘못하신 건 없는데  좋은 기억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ㅋㅋ  겸손이란 끊임없이 저자처럼 생각하고 독려해야 가능한듯합니다.  책의 곧곧에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자', '즐겁게 일할 수있는 일터를 만들자', '3D TV로 한판붙자'등  다양한 각오와 다짐으로 꽉차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부회장까지 올라가신 분입니다. 그러면 이책을 통해 리더가 갖춰할 덕목을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수가 있습니다. 



한사람이 조직의 탑까지 올라가는 것은  쉬운 일이아닙니다. 더우기 대기업에서 말입니다. 물론 능력이 좋은 분이죠. 서울대 경영에 카이스트 산업공학석사 그러나 박사여도 LG에서 부회장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소위 입지전적 모습을 보여야 가능한 자리입니다.  저자는 지금  글로벌 2차전지의 전장에서 선두 LG앤솔을 이끌다 현재 고문으로 계십니다. 책을 통해서지만  그가  겪었던 LG성장사를 같이 경험하면서  노력과 마음다짐을 계속 만나게 됩니다. 1981년도에 입사해서 2025년 68세나이까지 정열과 만남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