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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 - 수상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공모전 준비 전략
장순규 지음 / 두리반 / 2025년 10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대부분 공모전에 목을 맵니다. 왜냐하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다면 디자이너로서 앞날을 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회사들도 공모전에 수상한 지원자를 달리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도 아니고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IF, IDEA에서 라면 실력면에서 깔수있는 사람이 몇명이 있겠습니까. <디자인 공모전 탐구생활>은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사항 저자가 디자인에 대한 정의부터 공모전 소개 그리고 도전 준비 등의 자신의 경험을 전수해줍니다. 저도 디자이너에 발한짝을 얹고 있는 입장에서 3대 전시회중 한곳이라도 수상이력이 매우 탐이 납니다.

저자는 장순규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님이십니다. 홍익대 시각디자인 박사시고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에서 근무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을 한분이십니다. UX디자인과 생성형AI를 연구하신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공모전을 엽니다.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공모전이 존재합니다. 기업들이 공모전을 여는 이유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다른 분야도 비슷하지만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널리 공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공모전 참여자도 크리에이티브적인 면을 많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더우기 해외 공모전의 경우 이러한 면이 더 부각이 될겁니다. 하지만 해외 공모전에는 장벽이 있죠. 언어적인 면, 심사절차도 길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모전 주제도 없어서 어떨때는 방향이 모호할때도 있겠죠. 저자는 세계 3대 공모전외에 한국 공모전도 소개를 해두었습니다. 공모전들 웹사이트도 모아두었습니다.
여러개의 공모전을 소개하지만 역시 눈길은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에 쏠리죠. ㅎㅎ 제한 사항이 여럿있는데 그중 팀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레드닷은 10명, IF는 4명,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5명 등이 있기에 이는 꼭 확인을 해서 팀을 꾸려야 합니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를 5명으로 참여했다가 레드닷에 간다고 한명을 빼면 피해자가 생기게 되죠. 공모전 작업일정은 더블다이아몬드모델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전시회나 공모전에는 보드로 제출을 하는데 이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자는 공모전에 대한 설명이 진심인것이 시작이 주제찾기부터입니다. 처음부터 돕겠다는 거죠. 진행과정은 다시 더블다이아몬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를 사진으로 설명하면서 실제처럼 따라할 수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초대를 받는다고 모든 경비가 지원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실제 시상식에는 참여를 못했다고 합니다. 명함을 준비하라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사실 수상식같은곳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유대와 인맥은 디자이너생활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