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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1등 부동산 - 초보 중개법인은 어떻게 동네 1등 부동산 회사로 성장하나?
노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0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아~ 부동산이 참... 몇일전 10월15일 정부에서는 새로운 부동산규제정책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데 사실 이해하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이럴때 부동산공부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죠. 그렇다고 <천하무적 1등 부동산>은 부동산 자체를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초보 중계업자들이 보면 매우 유용할 부동산중계소를 운영하는 아니 크게 성장시킬 부동산중계법인 경영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다양한 업종에서 생존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노창희부동산컨설턴트입니다. 재미있는 별명은 부동산업계의 N잡러라고 하십니다. 저자가 부동산이 운명인것이 벌써 3대째라고 하시는걸보면 가업인듯합니다. 그런데 전문성이 3대째 꽃을 피우신듯합니다. 세계적인 부동산기업에서 경력도 쌓으시고 한국 최대 자산관리회사에서도 근무를 하셨습니다. <왜 망설이는가><공인중계사 창업, 취업, 완벽가이드북>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사실 부동산중개만큼 지역에 특화된 사업이 있을까 할 정도로 동네장사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수많은 부동산경쟁업체를 물리치고 누구도 범접치 못한 1등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도 공인중개사는 2등이 없는 직업이라고 확실히 선을 끗습니다. 책 제목처럼 천하무적이 되어야 합니다. 부동산중개는 말그대로 영업이 생명이라고 합니다. 영업조직의 3대 성공핵심이 리크루팅, 리텐션, 터미네이션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는 부동산중개업뿐만 아니라 많은 업종도 적용이 될겁니다. 부동산도 마케팅을 해야 하는데 이는 고객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동'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쉽지 않죠. 그래서 저자는 영업은 단련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 정신력을 매우 강조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정신력으로 몸빵을 하라고 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태우라는 거죠. 분명한건 리미트가 있는 게임이라는 겁니다. 한계가 있죠. 수련시간을 끝나면 칼날은 날카로워지고 이제 끝없이 칼날을 갈아야 합니다. 배고 갈고 베고 갈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저자가 자신이 이야기하는 방법을 따르면 모두 성공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망설이지 말라고 합니다. 즐겁게 해야 겠지만 늘 재미있지는 않죠. 그렇다면 꾸역꾸역할때도 있을 겁니다. 뒤를 돌아보지말고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밀고 나갈 수있는 힘은 목표에 있습니다.

저자는 현실이 확실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부동산중개업 2등은없다고 하죠. 그렇다면 1등이 되어야 하고 그것도 천하무적 1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야 합니다. 고객이 중개업자를 만나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계약 성사가 된다는 겁니다. 즉 사람마음을 읽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신무장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열심히 살라는 것이지만 그것에도 분명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분명 정신력이 중요한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