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자 선언 - 99%의 풍요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를 열다
요한 노르베리 지음, 김종현 옮김 / 유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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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지난 100여년간 자본주의를 세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위기에 적응을 하면서 21세기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후에 자본주의는 심하게 흔들리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자본주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불평등, 양극화 등 굴곡이 큰 문제에 봉착을 했고 이제는 자본주의를 폐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논의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자본주의자 선언>은 열린사회와 자유시장을 강조하는 저자가 자본의 지배를 뜻하는 자본주의가 아닌 '사람들을 해방시켜 자유롭게 경제적 결정을 내리는 것'을 뿌리를 지키고 경쟁과 대립이 아닌 협력과 교환을 근간을 하는 자본주의를 만들기위해 성장, 재분배, 억만장자, 제로섬등 다양한 논란을 정리하여 새로운 자본주의를 꿈을 펼집니다. 



저자는 요한 노르베리 유럽국제정치경제센터 선임연구원이십니다. 스톡홀름대 사상사석사를 했고 <월스트리트 저널><스펙테이터>등의 유수한 언론에 기고를 하시는 분입니다. 경제역사학자, 저술가, 강연가, 다큐멘터리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공산주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레서인지 선거철마다 돈을 뿌리는 정책을 공언합니다. 우리도 얼마전 전국민이 돈을 받았습니다. 물론 돈을 받으면 강제로 쓰게 되어 있어서 경기진작의 효과는 있겠지만 이것이 정말 옳은가라는 생각은 분명히 듭니다. 자본주의가 이렇게 분배하는것이 좋은 방법인지에 대한 논란은 항상 존재합니다. 이것에 대한 반대 급부로 자본주의는 선진국만 부자로 만든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도 성장을 시켰다고 합니다. 부가 편중된것은 맞지만 일종의 파이를 키우는 효과가 분명 자본주의가 가진 장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자는 좀더 원론적인 자본주의로 정부의 역할도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지키는 데서 멈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트럼프 정부도 사기업인 인텔에 정부자금을 집어넣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저자의 자본주의를 훼손하는 방향이라는 거죠. 그래서 포퓰리즘이나 반기업정서에 반기를 듭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탈산업화, 불평등, 기술독저, 정부주도산업, 비물질적 가치 등 다양한 자본주의철학의 핵심 테마도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지구인의 부를 키워온 자본주의가 저절로 여기까지 온것이 아니라는 거죠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끝에 이러한 부를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지금 자본주의가 위기에 봉착을 했지만 우리를 여기까지 성장시킨 자본주의를 폐기 할 것이 아니라 근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재건해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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