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온라인시장이 포화일까요. 23년도 상반기 점유율이 49.5%라고 합니다. 물론 온라인전자상거래창업은 장벽이 없어서겠죠. 아무나 차릴수있습니다. 지금 쿠팡 등 온라인상거래포탈이 기존의 유통업체들을 모두 꺽고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온라인전자상거래업자들이 있죠. 물론 많은 수의 업자들이 적자거나 매출이 매우 적어서 저자같은 세무사님을 만날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소싱을 제대로 하면 필히 세무사와 상담으로 절세를 해야 합니다. <공짜로는 알 수없는 비법 전자상거래>는 온라인전자상거래업을 창업할 때 알아야 할 세무관련 다양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소득이 생겼는데 모르면 큰일 나는 항목들입니다.

저자는 강효정 엑스퍼트 강남점 대표이시자 세무사십니다. 전문분야가 전자상거래 특화 세무전문가라고 하십니다. 2017년 세무사자격을 취득해서 2000여개 사업자와 절세노하우를 축적했다고 하십니다.
과거에는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이 전부였는데 이 시장도 여러번 요동을 겪더니 쿠팡도 생기고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으로 외국에 판매하는 업자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나이가 20대 초반인데도 년매출이 억대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해외플랫폼에서 사업을 할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의문도 풀어주고 초보를 위한 사업자를 내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TIP을 만들어서 좀더 구체적인 내용도 지루하지 않게 고려해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여기서 친절이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짧게 핵심을 찌르듯이 간결하게 설명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홈텍스에 계좌, 카드를 등록할 수있습니다. 복식부기의무자는 사업용계좌를 미등록시 가산세가 부가된다고 하네요. 명심해야 할부분이죠. 전자상거래업이 잘되면 혼자서는 못합니다. 이럴때 인건비 신고방법도 중요하죠. 4대보험도 가입해야하지만 두루누리 사회보험료지원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업무용 승용차 문제도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을 명확히 해줍니다. 법인사업자는 대당 1500만원까지 비용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종합소득세 처리방법은 꽃중에 꽃일겁니다.

책은 두껍지만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내용에 비해 책이 작죠 그러니 압축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대부분 들어가 있습니다. 전자상거래업을 하는데 이 정도는 꼭 알아야 될 부분이란게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