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
선진호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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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주식투자를 할때 내가 사면 바로 오르고 편하게 푸켓에서 여생을 부유하게 보내는 꿈을 꾸지만 사실 그것이  잘되지는 않죠. 반대로 될 때가 많죠. 정보를 듣고 주식을 샀는데 그때 부터 주식가격이 빠지더니  반토막이 나고 눈물로 손절을 하면 그때부터 다시 미친듯이 오르고 사람을 정말 돌게 만듭니다. 아 내가 주식을 사고파는 시점을 몰라서 손실을 보는구나 하고 기술적분석을 배우서 들어가면 지분율하락, 자본잠식, 물적분할 등 내가 어찌할지 모를 일들이 내가 소유한 주식에서 뻥뻥터집니다. <내 주식에게 일어날 수있는 모든 일>은 뱃사공 김씨가 회사를 세우고 사금캐는 박씨가 동업을 하면서 회사를 키워가면서 발생하는  여러상황을 통해,  재무제표읽는 법, 상장이란, 지주회사, 전환사채, 무상감자, 무상증자, 액면분할 등 더 높이 날아서 수익을 나기위해 주주라면 꼭 알아야 할 요소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선진호 Mr. Sun어학연구소대표입니다. 대학 영문과를 나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처음 만난 외국인과 스몰토크><두근두근 확장 영어><삼국지를 한번도 안 일어볼수는 없잖아> 등을 100권이상 저술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주식투자를 할때 우량주를 사서 묻혀두면 그것이 10배쯤 뛰는 상상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은  기업들이 다양한 꼼수를 부리며 투자자를 속이고 대주주나 경영자의 이익에 더 부합해서 기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당하지 않으려면  주식투자나 성격, 용어 등을 알아야 하고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항상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투자를 하고 10년정도 쳐다보지 않으면 대박나 있으면 좋으나 한국은 그렇지가 않죠.  주요내용은 주내용에서 간단하지만 명괘한 그림을 해결하고  주식회사, 한국거래소, 기업공개, 공모주배정 등과 같은 참고내용은 단원을 나누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챕터를 나눠주는 느낌도 있고 좋습니다. 




저자는 에피소드18개로 기업의 상장과 성장 그리고 투자자의 입장을 설명합니다. 왜 기업이 상장을 하는지, 전환사채를 발행하는지, 제3자배정 유상증의 의미가 무엇인지,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이유, 무상증자, 유상증가의 이유 등 주린이들이 알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를 정리합니다. 사실 하나하나 쉬운 개념은 아닙니다. 저일을 해주는 사람들은 엄청난 연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를 이용해서 소액투자자를 속이고 경영자입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당하는 소액투자자의 입장은 소송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죠. 물론 정부가 나서서 모든 것을 방어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스스로 공부해서 위험을 피해서 투자수익을 보는 것이 좋은 것일겁니다. 



사금을 캐던 박씨가  나룻배로 시작한 김씨운수와  금광개발을 하는  파고다에 총 5억을 투자해서  겪게 되는 투자여행 에피소드18개중에 필요한 절차나 용어를  글과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사실 투자는 안목도 있어야 하고 지식도 있어야 할겁니다. 안목이야 차치하고라도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무슨짓을 하는지는 회사의 건전성과 성장성에 매우 큰 영향을 주죠. 그리고 자신이 투자한 금액의 변동또한 생기게 됩니다.  초기투자부터  지주사전환, 자회사상장 등을 투자자 박씨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주식투자의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씨운수 김씨로 시작해서 마지막 에피소드에 김씨가 등장하는데, 다행이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장기투자로 성공적인 투자로 끝이나서 해피엔딩이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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