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I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창의력3.0을 배워야 합니다. 우선 큰 범위 분석을 제안합니다. 트렌드와 니즈파악이죠. 이를 위해 관찰력, 문해력, 분석력, 소통능력, 공감능력, 호기심, 디지털리터러시 등을 가져야 하고 이들 능력이 높아지면 촉을 날카롭게 할 수있다고 합니다. 이를 총합한것이 매니지먼트라고 합니다. 스티브잡스도 발명자라기 보다 매니저라는 거죠. 즉 기술자가 아니고 메니저라는 거죠.
저도 AI를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솔직히 두렵습니다. 제가 배우는 속도보다 AI가 발전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그럼 아직 매우 창의적이지 않다는 건 확실하기에 지금은 창의력으로 승부해야 하기에 이 책의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