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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분파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 - 광범위한 출제유형에 대비한 심화예상문제 제공+최신 CBT 출제유형을 분석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ㅣ 2025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2월
평점 :
요즘 전기자동차가 대세로 보이지만 배터리문제, 전기문제등 생각지도못한 걸림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정비분야는 최소 10년이상은 계속 지속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전기자동차보다는 하이브리드가 우세하죠. 그럼으로 기존 내연기관을 정비하는 부분은 관심을 적어질지 모르지만 취업의 문은 계속 열려있을 수밖에 없는 추세로 보이기에 남들이 전망이 안좋다고 포기할때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는 분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합격률이죠. 20-30%때분이 안됩니다. 실기가 아니라 필기가 그렇습니다. 상당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수험서도 잘선택을 해야 합니다. <2025 기분파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필기>는 이 합격률을 뚫기위해 개념설명, 예상문제, 2018년부터의 기출문제, 7회에 걸치 CBT대비 실전모의고사 등까지 합격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을 짜두었습니다. 페이지수만 약 600P입니다. 그만큼 범위도 넓고 준비도 많이 해야 하는 분야라는 겁니다. 저자에게 문의도 할수있고 심화예상문제도 카페에서 풀수있게한 1위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는 자동차 엔진정비, 자동차새시정비, 자동차 전기 전자정비, 친환경자동차정비 4과목에 20문제식 총 80문항입니다. 시험시간은 2시간이고 합격선은 평균 60점이상이고 과락이 과목기준 40점이라고 합니다.필기응시료는 19800원이고 시험일시는 올해는 끝났고 내년은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1월접수 2-3월시험이라고 합니다. 필기의 합격률이 떨어지는 문제는 기출문제를 넘어서 나오는 시험유형이 많고 범위도 광범위하게 골고루나오는데다가 계산문제가있어서 이것을 놓치면 과락이 될수있어서 계산문제도 포기를 못한다는 것이 명심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첫장을 열면 바로 기초단위와 공식이 나오고, 엔진성능에서 계산문제로 기를 죽입니다만 문제유형만 잘 익히면 못풀정도는 아니기때문에 미래의 직장을 위해 붙기만 하면 쓸모가 클 겁니다. 그리고 새로 신설되는 친환경자동차 분야는 아직 기출문제도 없습니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당락을 결정할수있으니 이 부분을 더 신경쓰라고 합니다.
책을 본분들은 느끼지만 상상이상으로 두껍고 계산문제가 많아서 겁을 먹었을 겁니다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이 메인키포인트입니다. 다른 국가시험보다 더 이 부분을 머리에 넣고 이론가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저자들의 집필방향중에서 풍부한 신규문제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워낙 기출문제를 뛰어넘는 문제가 나오기에 신규지식을 더 쌓으라고 합니다. 이는 기출문제건 예상문제건 답만 외우는 건 부질없다는 거죠. 이는 확실히 알고 가야 합니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는 요소요소에 계산문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락에 치명적일 수가 있죠. 하지만 계산문제는 누구나 다 힘들어합니다. 그럴때는 우선 계산 문제를 뒤로 빼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전모의고사에도 10개정도의 계산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기존의 엔진, 섀시, 전기전자장비 등을 훑어보고 친환경자동차정비를 좀더 깊이 있게 보면서 공부강도를 높여가는 것도 좋을 듯했습니다. 사실 요즘 대세는 하이브리드 고전압장치,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정비전공자라면 좀더 쉽게 접근이 되겠지만 비전공자라면 각오를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는 합격률도 낮은데다가 내용도 많아서 처음부터 겁에 질려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2025 기분파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간략하게 추리고 10년간의 노하우를 기출문제선별과 신규문제로 합격률을 올리고자노력했다고 합니다. 저자가 이런 마인드면 최소한 문제라도 모두 풀어보고 이론이라도 한두번은 본후에 처음도전이면 경험을 해보고 점수를 확인후에 재정비를 한후에 재도전을 하면 됩니다. 겁이 먼저가 아니고 도전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정비는 물룬 전망이 매우 밝은 기술은 아니지만 바로 망하는 분야는 아님이확실한게 인공지능이 발전을 하면 먼저 망할 직업은 다른 직업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몸쓰는 기술은 좀더 시간이 있다고 봅니다. 도전을 해야 멋진 성과도 따라오는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