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한국화장품이 중국시장을 점령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중국당국의 규제로 수출이 많이 줄었지만 그 당신 태평양화학과 LG생활건강을 위시한 K-뷰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렇다고 큰업체만 성장한 것이 아니라 중소업체도 K-뷰티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합니다. 특히 마스크팩에선 중소기업의 약진이 엄청났습니다. K-뷰티 이야기를 다룬 <뷰티 라이프 솔루션을 판다>가 바로 뷰티현장의 최일선에서 성과를 내는 저자의 제조, 유통, 수입, 수출, 스마트스토어, 라이브방송, 교육 등의 사업을 전달합니다. 10년이상 K-뷰티 사업을 하면서 터득한 경륜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책의 목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