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퍼센트의 생각법 -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창의적 사고의 기술
로저 본 외흐 지음, 이상미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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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할때 우리는 모두 고심스러워 하죠. 나는 창의력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 그런생각이 많이 들죠. 저자는 오랜 연구끝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때는 '현명한 바보'가 될때라고 합니다. <1%의 생각법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20가지 창의적 사고의 기술>은 바로 이 현명한바보가 어떻게 하면 될지를 20가지 생각기술을 알려줍니다.


저자 로저 본 외흐는 작가, 발명가, 컨설턴트, 강연자입니다. 오하이오주립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에서 철학박사를 받았습니다. 48년생으로 나이가 꽤 많으시죠. IBM에서 일하셨고 크리에이티브 씽크를 설립해서 애플, 구글, 소니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했습니다. 발명가로서 장난감 교구를 만들어서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명한 바보는 현실적이지 않은 바보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현명한 바보의 일인자는 스티브잡스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천재죠. 역사적으로는 소크라테스도 이 범주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질문의 왕이 그이고 그는 엉떵한 질문을 많이 던진것이 사실이죠. 가장 좋아하는 아이디어와 작별해야 하고 다른 정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이런 사고가 다양한 시야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자극제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이들을 1%의 이단아라고 합니다. 기존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향을 추구하고 전진만하는 것이 아니라 후진도 하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 1%의 이단아가 지니는 20가지 현명한 바보전략을 공유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특이하지 않고 일반적이라는 것이 더욱 충격적이죠. 지키기만 하면 됩니다.


20가지중에 몇가지만 살펴보면, '대세를 거스른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결정을 따르기를 좋아합니다. 그것이 인간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길이죠. 모두가 예를 할때 혼자 아니오를 할 수있어야 한다는 말과 유사하죠. '만약에 효과'도 현명한 바보가 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만약에'는 상상력을 끌어올리는 도구죠. '레트로가 영감이 된다'는 이것은 기존의 생각을 뒤집고 다시 뒤집는 작용을 합니다. 기존생각을 버리지만 과거의 것들중에서 다시 불러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좋은 생각이 안날때 과거의 것을 살펴보는 전략입니다. '나는 무식하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는 오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항상 나도 잘못할 수있고 실수할 수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철학자 세네카는 '바보를 보고 싶다면 거울을 보기만 하면된다'고 했습니다. 항상 나의 믿음과 실수를 할 수있느 존재임을 알 아야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라'도 비슷한 취지겠죠.


마지막은 저자가 소개한 20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나만의 방법을 만든는 것으로 생각이 막혔을때 1-20의 숫자를 종이에 쓰고 뽑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20면체 구를 만들어 던져서 나오는 방법을 사용하는 방식도 제시를 합니다. 2개를 뽑아서 연결하는 방법도 쓸수있고 중요한것은 20가지 방법을 곱씹어 보고 연결해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때 '즐겨라'라는 저자의 응원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상을 찌그리고 생각을 짜내는 것보다 좀더 즐겁게 흥분된 느낌으로 상상해야 좀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겁니다. 그리고 호기심을 가져라라는 저자의 조언도 깊게 생각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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