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엑설런트 - 탁월함을 찾을 때까지 좋은 것을 버려라
신기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싱크 엑설런트>는 기업분석서입니다. 총 26개의 기업을 다루고요. 현재 스타트업으로 유니콘이 된 오늘읮집, 직방 제주맥주같은 기업부터 코스닥에 상장을 한 업체, 테슬라같은 해외 유명 IT공룡까지 시간과 비용을 아낄수있는 곳에 돈과 기술을 집중시키고 문제해결 사고방식이 특출한 기업들 이야기를 다룹니다.


저자는 신기주 더밀크코리아 부대표입니다. 유튜브 신기주의 신미래를 진행하십니다.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편집장을 역임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제유튜브 삼프로tv에 출연하셔서 알게된 분입니다. 미국의 투자정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신분입니다. <플레이>,<생각의 모험><우리는 왜?>등의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저자가 기업분석을 이야기했지만 기업들의 재무제표는 1도 없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는 매출보다는 시리즈금액에 더 관심을 갖습니다. 숫자보다는 기업의 스토리에 더 관심을 갖습니다. 인테리어플랫폼으로 성공한 '오늘의집'은 팬데믹으로 인해 야외활동을 못하게 되니 집가꾸기에 관심이 늘면서 폭발적 성공을 했고 시리즈 D까지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성공할 수있었던 데에는 한가지를 깊게 판 '퍼널링 전략'의 성공때문이라고 합니다.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참여식당에 메뉴를 줄이고 적정한 가격에 품질에 신경을 쓰라는 것과 비슷하죠. 자신들이 사는 공간에 관심을 갖게 된 이상 쉽게 식지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처럼 저자는 대상기업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에 포커싱을 해서 기업의 강점을 설명합니다.

디즈니는 스토리텔링 엔지니어링을 시작하면서 디즈니제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토리텔링엔지니어링은 서로다른 스토리텔링을 씨줄과 날줄로 교차하는 기술입니다. 백설공주가 토르를 구한다는 방식이죠. 과거라면 난리가 난 스토리죠. 디즈니는 2009년 마블을 인수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부했습니다.

 디즈니는 공주왕국인데 마발의 힘쌘 영웅캐릭터라니 디즈니의 패르소나와 너무 거리갑이 있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결국 디즈니는 마블을 인수하고 매출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세대가 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졌다는 거죠. 공주와 토르가 공존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이로서 디즈니만의 세계관을 만들어서 성공을 하지만 스타워즈에서는 성공을 못했죠. 스토리델링 엔지니어링관점에서 디즈니를 보라고 합니다.


몰로코라는 기업은 애드테크기업입니다. 기업가치가 1조7천억원이라고 합니다. 유니콘이죠.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유는 직접노출되지 않는 B2B기업이기 때문이죠. 이곳은 하루에 3000억건이상의 타켓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검색을 하다보면 제품이 노출이 되는데 그것이 바로 몰로코엔진이 하는 광고형태입니다. 이곳은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광고를 집행합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볼만한 기업이었습니다.

저자 신기주는 '한국에서 독보적인 비즈니스 스토리텔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이미 정착이 되었다고 하죠. 대표적인 책이 월터 아이잭슨의 <스티브 잡스>입니다.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이야기의 목적과 데이터가 뒷바침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소개된 기업들은 목적과 데이터를 충실히 근거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어떻게 업계의 블루칩이 되었는지 5가지 카테고리로 쉽게 설명하여 투자자라면 좀더 쉽게 투자겨렁을 하고 경영자라면 밴치마킹할 다양한 요소를 볼수있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