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aS(자스)의 충격 - 위드 코로나
닛케이산교신문 엮음, 노규성.박세정 옮김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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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인터넷 시대 모바일시대입니다. 그런이유로 비즈니스모델도 과거에 비해 대폭 디지털로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물건에서 서비슬, 소유에서 이용으로 비즈니스 유형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벌써 3년이나 된 코로나19는 이런 경향을 더욱 심화시켰죠. <XaaS의 충격>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서비스인 XaaS 로 변해가는 비즈니스모델을 모빌리티(MaaS)를 중심으로 건축(CaaS), 제조(PaaS)등을 통해 서비스로의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현황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닛케이신교신문편입니다. 닛케이신문 자매지군요. 1973년 창간했고요. 산업과 비즈니스를 다루는 조간신문이고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조사발표한다고 합니다.


MaaS는 모빌리티 탈것에 관한 서비스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일본도 한국과 비슷하죠. 개인위생에 신경쓰게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았습니다. 출근길이라고 하면 밀집,밀접, 밀폐 등의 용어가 출근길의 과밀화를 대변하죠. 당연히 지하철과 버스 등을 사람들은 기피합니다. 코로나가 심화되면서 기존부터 해왔던 전동킥보드 같은 공유서비스도 피해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기기라 감염위험이 존재하죠. 하지만 위드코로나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출퇴근시 감염위험을 MaaS로 완화합니다. 실시간 검색으로 노선의 혼잡도를 알려주는 앱도 위드코로나에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 MaaS를 국가간 현황과 일본내 현황을 설명해서 현재 데이터를 축적과 차세대 이동수단 그리고 미래의 모빌리티를 조망할 기회를 가질 수있습니다. 즉 앞으로의 교통이 어떤 모습이 될지 최소 30년정도는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제조분야는 XaaS분야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이킨은 인공지능과 센서를 이용하여 사람에게 필요한 기능적 공기를 판매합니다. 수면부족을 해결하고 공조장치를 제어해서 에너지절약제품도 판매합니다. PaaS사례로 일본정공은 iot로 베어링의 고장유무를 진단합니다. 세계적인 로봇제조업체 화낙은 Iot를 활용하여 서비스퍼스트, 고장나지 않는다라는 정신을 전파합니다. 건설기계분야도 데이터가 중요해집니다. 이 분야는 CaaS인데 고마츠와 히타치건기는 위성안테나와 센서(키트)로 건설기계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이 키트를 이용하면 시공오차를 대폭줄일수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해도 40분이면 현장에 기술자를 파견할 수있도록 합니다. 구체적으로 토요타가 제작한 마이루트는 도시간 이동시 편한 방법을 제시하여 이용자가 방법을 선택하게 합니다. 우리 네이버맵의 지도에도 이 기능이 있죠. 문제는 도로나 차량등 변화가 계속되기에 데이터의 축적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업의 생명은 무엇일까요. 생존입니다. 이 생존을 위해 세상의 변화속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XaaS는 현재 일본 대기업들이 어떻게 인터넷과 lot를 병합하여 사업을 하는지 이해할 수있습니다. 지금과 미래는 구독서비스가 대세인 서비스 시대가 올거라는걸 이 책을 통해 실감할수가 있기에 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이나 경영전략을 구상할때 꼭 1번으로 XaaS를 고려해야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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